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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688 |
| Subject. | 러닝 #15 - 달리는 재미 #2 |
| Date. | 2026-05-03 14:59:33.0 (221.148.201.69) |
| Name. | swindler |
| Hit. | 19 |
| File. | |
| 2026.05.02. (토) 06:46 7.03km 소양강에서 스카이워크를 지나 소양2교 -> 소양1교 강을 건너갔다 옴 전날 9시까지 술을 먹기는 했다. 그래도 비교적 일찍 끝내고 푹 쉬었다.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다. 어제와 달리 강 반대방향이다. 이쪽은 강 바로 옆에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떨어진 찻길 옆 인도에서 달린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벌레가 덜하다. 꽤 힘들지만 달리는 재미가 있다. 육교를 건너고, 찻길을 건너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문제는 좀 있었다. 다리가 보인다. 처음으로 다리를 건너서 다음 다리로 건너왔다. 역시 뭔가 뛰는 재미가 있다. 살짝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속도를 조금 높여 더 재미가 있기도 했다. 마지막 구간에서 힘을 냈더니, 1km를 600 이하로 뛴 것도 처음이 아닌가 싶다. 조금 더 달리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무리하지 마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만 뛰기로 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초반 500미터 정도는 영 감을 잡기가 힘들다. 심박수 만으로는 알 수가 없고, 오늘은 특히 1km 지점까지 심박수 측정이 거의 안 되었다. 좀 익숙해지면 나으려나 ㅎ 7km를 700으로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안정적은 아니지만 뛰기는 했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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