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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99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2 - 오랜만의 달리기
Date. 2026-05-24 10:09:19.0 (221.148.201.69)
Name. swindler
Hit. 13
File. IMG_0911.JPEG   
2026.05.23. (토)
09:37
7.02km

분당 미금교에서 북쪽 방향 (백현교에서 돌아옴)


발목 통증 이후로 12일 만의 달리기인가?

중간에 뛰어볼까 하긴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푹 쉬어야 한다고 말리는 바람에...
그리고 10일 정도 되었을 때 뛰려고 했는데, 마침 비가 왔다.


오랜만이니까 가볍게 뛰어 보려고 했다.
3.5km를 뛰어갔다 돌아왔다.
(언제부터 7km가 가볍게가 된 거지?)

천천히 뛰려고 노력했는데
예전과 별 차이가 없다.

나름 무리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욕심을 내어 조금 빨리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초반 페이스와 별 차이 없다.
중반에만 좀 느리게 뛰었을 뿐.


다행히 발목 등 아픈 곳은 없다.

새로 생긴 허리벨트는 아직 써 보지 않았다.
혹시 오랜만에 뛰는 데 적응이 필요할까 봐, 다음으로 미뤘다.

아는 분이 화이텐 목걸이를 주셨다.
효과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차고 뛰어봤는데, 차이를 느낄 수는 없다.
다행히 불편하지는 않다.


ps. 뛰고 하루가 지났더니, 발바닥이 좀 아프다.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가?
그냥 통증이라기 보다는 오래 걸었을 때 다음날 아픈 정도 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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