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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723 |
| Subject. |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3 - 다시 달리자 |
| Date. | 2026-07-20 11:54:20 (221.148....) |
| Name. | swindler |
| Hit. | 20 |
| File. |
IMG_14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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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토) 20:56 5.02km 얼마 전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다행히 염증이 있거나 물이 찬 건 아니고 근육이 살짝 부었다고 한다.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시 달렸다. 무릎보호대를 차고 달리긴 처음이다.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았고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리하지 않고 달리기로 했다. 5km를 달린 건 거의 한달 만이고, 지난 번 3km를 달린 이후로 보름만에 뛰었다. 밤 9시인데, 덥다. 사람도 꽤 많다. 더위 때문인지 오랜만에 뛰어서인지 힘들다. 최대한 느리게 달리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뛰고나서 아프지 않다. 다음날도 괜찮았다. 욕심을 내어 다음날도 뛸까 하다가 참기로 했다. 당분간 이틀 연속 뛰는 건 자제하려고 한다. 하루 쉬고 월요일 새벽에 뛰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 이번주 내내 비가 올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일주일 정도 더 쉴 것 같은데 차라리 잘 된 것 같다. 운동선수들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이런 느낌인가 싶다. 오래 뛰기 위해 당분간 무리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뛸 생각이다. ![]()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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