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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32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9 - 이틀만의 러닝
Date. 2026-08-06 10:48:14 (221.148....)
Name. swindler
Hit. 32
File. IMG_1540.JPEG   
2026.08.06. (목)
새벽
5.36km

어제도 술을 마셨지만, 술자리에서 일찍 일어난 덕분에
새벽에도 달렸다.

새벽 5시에 기온이 28도라서, 뛰어도 되나 싶었는데
나와보니 생각보다는 선선했다.

이번주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꺽인다고 하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렸다.

반환지점에서 음수대를 찾았다.
세수만 잠깐 했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적절한 포인트에서 발견했으니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하리라 생각된다.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를 조금 올려서 심박수 180까지 올라가길 기다리다가
179에서 포기하고 잠깐 걸었다.

새로 산 러닝바지 뒷면에 핸드폰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테스트를 해 봤는데, 쓸만하긴 하지만 허리벨트보다는 못한 것 같다.

최근에 구입한 허리벨트가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다음 번에는 새로 산 러닝화를 신고 뛸 수 있을까? 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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