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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39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5 - 케이던스 #4
Date. 2026-08-18 11:49:19 (221.148....)
Name. swindler
Hit. 13
File. IMG_1612.JPEG   
2026.08.18. (월)
새벽
6.07km

연휴에 한 번 더 뛰고 싶었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못 뛰었다.

그나마 새벽에 비가 오지 않아서 뛸 수 있었다.

주말에는 시간 여유가 있으니 좀 길게 뛰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다.

그래도 이제 새벽에도 최소 6km는 뛰려고 한다.


케이던스가 아주 찔끔 더 올랐다.
수직 진폭이 조금 줄고, 지면 접촉 시간도 줄었다.


케이던스를 높이면서 느리게 뛰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는 간단한 논리를 이제야 깨달았다.
보폭을 더 줄여야 한다.

돌아올 때는 페이스가 좀 줄었다.
바람직한 것 같다.

당분간 평일에는 케이던스를 신경쓰면서 뛰고,
주말에는 길게 뛰어보려고 한다.

처음 신청한 10km 마라톤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ㅋ
(원래 10월 중순에 신청했는데, 어쩌다 보니 9월에도 신청을 했다 ㅎ)


새로운 바지와 신발, 그리고 양말은 꽤 마음에 든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39/0






swindler 케이던스 글을 4개나 올렸네. 내가 언제부터 이런 숫자들에 민감하게 반응했었나 모르겠다 ㅋ 2026-08-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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