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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42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48 - 인터벌
Date. 2026-08-26 10:01:54 (221.148....)
Name. swindler
Hit. 64
File. IMG_1652.JPEG   
2026.08.26 (수)

어제의 술자리가 비교적 일찍 끝나서,
새벽에 뛸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술이 문제가 아니라 안주가 문제가 아닌가 싶다.
많이 먹고 뛰는 느낌이다.

러닝 도중에 화장실을 가 보긴 처음이네 ㅎ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덜 뛰려고 했다.

최근 AI가 자꾸 인터벌을 추천해 줘서,
조만간 해 보려고 했는데, 오늘 살짝 맛을 봤다.

400미터 빠르게 + 400미터 느리게

3세트 정도 해 봤다.

오히려 느리게 뛰는 게 잘 안 된다. (빠르게는 잘 뛴다는 의미도 아니다 ㅎ)
평소랑 별 차이가 없다.

여전히 케이던스를 생각하고 뛰었는데,
지난번보다 조금 떨어졌다. 175bpm
그래도 뭐 예전에 비하면 좋은 수치다.

오늘도 여전히 이어폰을 못 챙겼다.
180bpm 음악을 들으면서 뛰어봐야 하는데,,,

바지의 택도 안 뗐다.
이거 상당히 거슬린다.
돌아오자마자 잘라냈다 ㅎ

신발 끈 묶는 방법도 안 찾아봤다.
그래서 대충 묶고 뛰었다.


워치의 인터벌 사용법도 안 알아봤다.

러닝도 의외로 준비할 게 많구나 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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