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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745 |
| Subject. |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0 - BPM 180 |
| Date. | 2026-08-30 10:22:16 (221.148....) |
| Name. | swindler |
| Hit. | 39 |
| File. |
IMG_167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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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일) BPM 180 음악을 처음으로 들으면서 달렸다. 뭔가 템포가 엄청 빠르다. 맞춰서 뛴다고는 했는데, 워치에는 BPM이 평소보다 더 낮게 찍힌다. 음악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페이스도 못 보겠고 리듬이 망가진다. 아마 앞으로도 음악은 안 듣고 뛰지 싶다. BPM에 맞춰서 뛰기보다는 지금처럼 가끔 수치를 보면서 신경 쓰는 게 낫지 싶다. 돌아오는 길에 인터벌 비스무리하게 띄어봤다. 여전히 느리게 뛰는 게 쉽지 않다. 오랜만에 조금 긴 바지를 입어봤다. 이제서야 알겠다. 왜 짧은 바지를 입는 것인지 ㅎ 어쨌거나, 오늘도 여러가지를 배운 러닝이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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