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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747 |
| Subject. |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2 - 느리게 뛰기 |
| Date. | 2026-09-06 15:43:35 (221.148....) |
| Name. | swindler |
| Hit. | 15 |
| File. |
IMG_172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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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토) 10km 첫 대회를 앞두고 10km를 천천히 뛰어봤다. 언젠가부터 천천히 뛰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빠르다는 건 아니다 ㅎ) 어떻게든 늦게 뛰려고 노력했고, 630 페이스로 10km를 달렸다. 한동안 케이던스에 집중하고 뛰면서 170 BPM과 180 BPM의 차이가 조금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늦게 뛰는거는 600과 620, 640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거나 최대한 늦게 뛰려고 했고 오늘 어느정도 성공했다. 이렇게 뛰니까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심박수도 많이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만에 분당 쪽이 아니라, 구성역쪽으로 뛰었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뛸만하긴 했는데, 역시나 분당쪽이 좀 더 뛰기에 길이 좋은 것 같다. 이제 대회가 1주일도 안 남았다. 완주할 자신은 있는데, 잘 뛸 자신이 없다 ㅋ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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