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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55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58 - 화장실 찾아...
Date. 2026-09-18 14:14:19 (221.148....)
Name. swindler
Hit. 52
File. IMG_1840.JPEG    IMG_1838.jpg  
2026.09.18. (금)

예정에 없던 새벽 러닝을 나갔다.

어제 음주를 하긴 했지만,
적당한 시간에 눈이 떠져서 컨디션이 적당히 괜찮았다.

가볍게 5km만 뛸 생각으로 나갔다.


이제 슬 날씨가 쌀쌀해진다.
달리기 시작하면 괜찮긴 하다.

조만간 긴 바지를 입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4월부터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겨울 러닝을 해 본 적이 없다.

그것도 살짝 걱정이다.


첫 마라톤 대회 이후, 페이스가 빨라진 느낌이다.
조금만 뛴다 싶으면 520 페이스가 된다.
최대한 천천히 뛰려고 노력했다.

반환점을 지나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언젠가부터 급한 일은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는 생각인데
그중 하나가 화장실이다.

다행히 바로 앞 화장실이 있다.
몇 번 가 본 곳이다.
그런데... 휴지가 없다 ㅠ

다행히 400-500미터 거리에 화장실이 또 있다.
거기도 가 본 곳이다.
거기에서는 다행히도 휴지가 있었다.

주말에는 좀 길게뛰어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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