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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58
Subject. 프라모델
Date. 2026-09-22 10:03:09 (221.148....)
Name. swindler
Hit. 26
File.
출근길에 갑자기 이 생각이 났다.

집에 프라모델 작업 공간을 꾸민 적이 있다.
찾아보니 5년 전이다.

어릴 때 도색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뒤늦게나마 동하와 같이 해 보려고 시작했다.

정작 동하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나는 안타깝게도 이제 작은 부품들이 안 보여서 못 하겠구나 하고
방치해 둔 지 3년 째.


최근 안경(돋보기?)을 새로 맞추면서
엄청 잘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다시 할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능하지 않으려나 ㅋ


ps. 근래에 비해서 잘 보이는 건지, 어릴 때만큼 잘 보이는 건지 궁금해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 봤는데 정확히 모르겠다. 반반이다.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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