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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62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트랙 달리기
Date. 2026-10-06 11:12:22 (221.148....)
Name. swindler
Hit. 70
File. IMG_1940.JPEG    IMG_1938.PNG  
2026.10.05. (월)

예전에 한 번 죽전 아르피아 트랙에서 달려 본 적이 있다.

몇 달 만에 다시 달려봤다.

조금 늦게 나갔더니 햇살이 따갑긴 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뛰긴 했다.

천천히 5바퀴를 뛰고,
빠르게 1바퀴 느리게 1바퀴, 총 5세트를 뛰었다.

마지막으로 느리게 5바퀴를 뛰려다가 허벅지가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두 바퀴만 더 뛰고 마무리했다.

총 17바퀴 (400m * 17 = 6.8km)인데,
3번 레인으로 달려서 그런가 7km가 찍혔다.

빨리 뛸 때는 500 페이스까지 달려봤는데, 생각보다는 심박수가 아주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인터벌처럼 뛰어보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페이스가 들쭉날쭉한다.

몇 번 더 뛰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좀 더 빨리 뛰어야 하나.

생각보다 심박수가 올라가지 않는데,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ps. 영상을 촬영해서 AI에게 다시 물어봤다.
(역시나 뛰는 폼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AI가 여러 가지를 얘기했는데, 크게는
어깨 힘을 빼고 팔꿈치를 뒤로 보내라고 한다.

케이던스를 더 높일 필요는 없지만, 보폭을 조금 더 늘리라는데
그럼 더 빨리 뛰어야 하는 건가?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62/0






swindler 러닝폼을 AI에게 문의한 결과 ① 어깨 힘 빼기 → ②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뒤로 보내기 → ③ 지면을 뒤로 밀기 → ④ 보폭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두기 2026-10-06 12:24
swindler 지면을 뒤로 민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내 몸을 앞으로 보내자." 라고 생각하라는데... 내 몸을 앞으로 보내기 + 팔꿈치를 뒤로 보내기 -> 이것만 해 보라고 ㅋ 2026-10-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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