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No. | 1513 |
| Subject. | 2026년 7월 부산여행 |
| Date. | 2026-07-20 12:22:14 (221.148....) |
| Name. | swindler |
| Category. | 내 삶의 주변들 |
| Hit. | 36 |
| File. |
IMG_14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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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1박 2일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고민을 하다 차를 몰고 가기로 했다. 대표사진을 뭘로 할까 하다가 언양에서 먹은 언양불고기로 ㅎ 도중에 군위 휴게소에 들렀다. 군위는 플래그풋볼의 메카가 되고 있는 곳이다. 아침 시간에 도착하여 기장에서 멸치쌈밥을 먹었다. 아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고, 와이프는 먹을만은 한데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한다. 다양한 밑반찬들 멸치 젓갈이 눈에 띈다. 식당이 워낙 많다. 다 고만고만하지 싶다. 우리는 삼대천황에 나왔다는 집으로 (그것 때문에 간 건 아니다 ㅎ) 해동용궁사를 내가 가 본 적이 있던가? 이 구도에서의 사진은 많이 본 것 같다. 농담처럼 내가 가본 어떤 곳보다 자본주의의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다 ㅋ 송정해수욕장도 아마 가 본 적이 있겠지? 기억에는 없다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하여간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라고 이상한 게 생겼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타기 힘들다. 덕분에 타지는 않고 구경만 했다. 저 돈(?) 내고 타기는 좀 아깝지 싶다. 기차 말고 이 놈은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안 탔다. 이게 기차다 ㅎ 해무가 많이 낀 날씨다. 보기에는 좋은데,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다 산책로(?)에서 열차 지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봤으면 됐다 ㅎ 눈으로 볼 때는 미래도시 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 이 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1시간을 기다렸다. 그냥 부산식 국밥이 제일 나은 듯 하다. ![]() 엄용백 진한 국물인가.. 나쁘지는 않다. ![]() 간장국수도 꽤 괜찮다. 후배들이 회를 사줬다. 사진에는 없는데, 광안대교가 보이는 식당을 찾느라 고생한 것 같다. 새우 앞에 있는 것이 전복이라는데, 아직도 못 믿겠다. 내가 전복을 500마리는 넘게 먹어봤을텐데, 크다고는 하지만 과연 전복이 맞나? 다양한 회들, 맛있게 잘 먹었다. 동하가 우니를 처음 먹어봤다. 비리다고 한다. 내가 다 먹었다 ㅋ 다음 날 아침은 해운대미포속씨원한대구탕으로... (시원한 아니고, 씨원한이 맞다) 아이가 피곤하다고 더 잔다고 해서 둘이 먹었다. 셋이 갔으면 돼지국밥을 또 먹었겠지? 지난 번에 이 집에서는 실망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맛있었다. 부산당이라고 유명한 빵집이 생겼다. 할 말이 많지만, 그냥 맛있게 먹었으니 됐다. 부산의 특색을 살린 메뉴가 많다. 그 중에서 압권은 '돼지국밥 고로케' 맛있다. 근데 돼지국밥 맛인지는 모르겠다. 이것도 맛있었다. 던킨도너츠 맛이다. 광안리의 언양불고기만 먹다가, 올라오는 길에 언양에 들러서 정통언양불고기를 먹었다. 얼마전 전현무가 다녀간 집은 대기가 어마무시해서, 다른 집에서... 이것이 언양불고기다. 숯불은 사실 필요없다. 참고로, 교대역에 언양불고기 식당이 있다. 동하의 최애메뉴, 육회도 시켰다. 맛이 괜찮네. 차를 몰고 다녀온 부산은 그 나름의 맛이 있다. 이번에는 기장, 해운대, 광안리만 다녀왔다. 참, 동백섬을 제대로 처음 돌아봤다. 사진이 없구나 ㅎ 한 번 뛰어볼까 하다가 거리가 1km밖에 안 되서, 그냥 접었다. 조금 아쉬움이 있긴 하다. - 끝 ~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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