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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반반은 좀 심한것 같고, 미림을 약 1/4 정도 넣었는데,
역시 단맛이 좀 많이 남. 그것 말고는 만족 스러운듯 |
2016-11-14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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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처음에 고기를 한번 삶아서 씻은 다음 다시 1시간 정도 삶는다. |
2022-04-25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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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식용 소다를 한스푼 정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
2022-04-2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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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양파, 된장도 넣는다. |
2022-05-16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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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겉면을 찬물에 한번 씻어주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뜨거운 물을 한번 겉에 부워주면 냄새가 안 난다고 함. |
2023-11-27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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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차가운 물에 삶으면 육즙이 빠지고, 뜨거운 물에 넣어야 육즙이 가두어진다고 함. |
2023-11-27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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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센불에서 계속 끓이면 퍽퍽할 수 있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서 끓인다. |
2023-11-27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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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다 끓이고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고기가 수분을 흡수해서 촉촉해 진다고... |
2023-11-27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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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색을 위해 흑설탕(1컵), 간장(1컵)을 넣기도 한다. |
2023-11-29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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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
식용소다를 찜 등에 넣으면 국물 맛이 이상해진다. (수육처럼 삶기만 하는 건 괜찮은 듯) |
2024-06-10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