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181 |
Subject. |
[Recipe] 고등어 조림 |
Date. |
2017-08-29 11:11:06.0 (211.36.27.3) |
Name. |
swindler
|
Hit. |
2808 |
File. |
fish.jpg
IMG_3751.JPG
|
| |
양념장 : 고춧가루 2스푼, 된장 1/2 스푼, 진간장 5스푼, 설탕 1/2 스푼, 다진마늘 1스푼, 청주 1스푼
무, 감자 등을 아래에 깔고 생선을 올리고
물을 붓고 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양파나 파를 추가한다.
고춧가루가 좀 매운 경우에는 1스푼만 추가했더니, 간이 딱 맞다.
그런데,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기 위해서 생각보다 물을 많이 넣어야 함.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recipe/181/0
|
|
swindler |
노영희씨 왈, 무를 미리 소금물에 한번 삶으면 간도 잘 베고, 고등어 익는 시간과 무 익은 시간의 차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함. |
2022-04-19 12:22 |
|
swindler |
양파에 꼬치를 가운데까지 꽂아주면 익히고 나서 풀어지지 않고, 모양 유지가 잘 된다고... |
2022-04-19 12:23 |
|
swindler |
참기름 1스푼을 넣으면 비린내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고. |
2022-04-19 12:24 |
|
swindler |
끓어 오를때 종이 호일을 가윗밥을 넣어서 위에 덮어주면 국물이 위에까지 올라와서 끼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간이 벤다. |
2022-04-19 12:25 |
|
swindler |
고등어를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궈뒀다가 쓰면 비린내가 빠지고 (하얀색 뜨는 것들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그리고 간고등어의 경우 짠맛이 빠진다. |
2024-02-29 12:09 |
|
swindler |
쌀뜬물도 추천 (정호영 셰프) |
2024-02-29 12:10 |
|
swindler |
고추장을 넣기도 함. 참치액젓도 넣음 |
2024-02-29 12: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