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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앗싸....이제 집에 가두 된당......아.....벌써 열시가 다되가넹....떱~~ 2003-02-04 21:28 168.188.35.*
미르 우울한 노래대신 신나는거 들으면 되져...뭐 체리필터의 노래 "내게로 와" 라든가....요즘 최신가요라든가....아....집에 가구싶다~! 2003-02-04 19:08 168.188.35.*
swindler 우울하지 않은 노래를 듣고 싶은데, 계속 우울한 노래만 듣고 있따. 2003-02-04 10:46 61.78.66.*
미르 자금이 딸린다.....급한대로 자격증이라도 팔까?? 근데 팔데나 있을지....아~ 짱난당.... 2003-02-03 10:28 168.188.35.*
미르 집에서 있다가 결국 나왔당....좀이 쑤셔서 버틸수가 엄따....역시 난 방랑형인가??? 2003-02-01 16:55 168.188.35.*
미르 후배녀석이 집에서 과일이랑 전을 싸다 줬다...귀여운 것~! 난 복받은 인간인가 부다~!! 2003-01-31 19:15 168.188.35.*
미르 쥔쟝님...서운하게 생각말아요.....원래 좋은일은 모르고 할때 더 값진거라우~~ ㅋㅋ 福 받을껴~~~~!! 2003-01-29 10:01 168.188.35.*
swindler 아니, 제 홈피에서 저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단 말인가요....^^; 2003-01-28 12:23 61.74.86.*
미르 이홈피를 통해 사람을 알게됐다...기분이 좋다...오늘 하루종일 행복할거 같다..홈피 쥔쟝한테 고맙다구 인사해야겠쥐?? 쥔쟝님...감사~(^^)(__)(^^)~~ 꾸벅! 2003-01-28 12:08 168.188.35.*
swindler 오늘도 정말 뒤지게 춥다. 2003-01-28 09:23 61.74.86.*
미르 밤샜당.....이궁....미티미티........ㅠㅠ 2003-01-26 07:08 168.188.35.*
미르 페이지 만들었는데둥.....내려서 글을 써야하넹.....떱~~ 구래도 전보다 들내려도 되는군....쥔쟝님~~ 수거했심다~!! 홧튕~!! 2003-01-25 10:46 168.188.35.*
swindler 페이지 기능 대충 만들었습니다. 사실 한 10분만 하면 만드는건데...물론 더 많아지면 또 손봐야 되지만.... 2003-01-24 11:58 61.74.236.*
미르 페이지 기능이 하루속히 만들어지길 기원함돠~~ 그렇다구 울꺼까진 엄는뎅...미안시럽게..-_-;; 2003-01-24 10:30 168.188.35.*
moon 오홋..오빠..차샀네요.. 이쁘넹...축하해요.^^; 2003-01-24 01:18 211.190.238.*
swindler 페이지 기능을 만들까 하는데, 아직 못 만들고 있습니다요.ㅠㅠ 2003-01-23 18:02 218.145.201.*
미르 이건 글쓸때마다 하단으로 가기위해 내려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는거 같다...ㅡ,.ㅡ 2003-01-23 13:32 168.188.35.*
swindler 뚱띠야, 상민이 어디가냐? 2003-01-23 09:26 211.219.41.*
뚱띠 좀있음 상미이가 한국을 떠나구 오동도 부산을 떠나구... 난 세상을 떠나야하남??? 2003-01-22 19:33 211.44.23.*
미르 깜딱널랬다....늘씬한 차가 나와서.....부럽다...나두 언젠가 살라나??? 쥔쟝님아 애마생긴거 추카....^0^V 2003-01-22 11:53 168.1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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