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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꾸마 싸우는 건 정말 싫다... 그러나, 당하는 건 더 싫다... 그래서 항상 싸운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고 싸움을 즐긴다라고 한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언제까지 당신들의 짓밟는 행위를 당하고 있으라는 말이냐... 2003-07-06 22:18 218.235.45.*
소꾸마 그래도 역적은 역적이다... 아무리 미화를 하더라도 역적임에는 분명한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2003-07-06 21:53 218.235.45.*
소꾸마 역적과 충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백짓장 한장 차이인가? 누가 누구에 대해 역적이고, 누가 누구에 대해 충인인가? 삼국지 같은 세상 속에서 난 충인이 되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걸 알아버렸고, 느껴 버렸다... 2003-07-06 21:53 218.235.45.*
미르 오늘 친구가 직장관두고 우울해 하는걸 메신저로 달래줬다...지금 내가 누굴 달래줄 입장인쥐...ㅡㅜ; 2003-07-05 17:55 168.188.35.*
소꾸마 그려... ?... 행복한 기회로구먼... 마음은 졸라 꿀꿀한데... ㅡㅡ; 2003-07-04 16:04 211.241.171.*
미르 적어도 선택할 것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책임을 져야겠지만..자신의 길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는건 행복한거다.....난...선택의 여지가 없다.... 2003-07-04 11:33 168.188.35.*
소꾸마 4가지의 길중에서 이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마음속에 정해둔 바는 있으나, 분명한 건... 그 어떤 걸 선택해도 내가 선택한 이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협력,존재,독립,공부... 어느 걸 선택할까... 휴~ 2003-07-04 10:17 211.241.171.*
미르 밥을 넘 빨리 먹었는가부당........이룬~~~ 떠글~ 2003-07-03 16:38 168.188.35.*
미르 컴터 폴더를 정리해야겠다..내가 만들어놓구도 어딨는지 찾을 수가 엄따...딘짜~~ ㅡㅡ^ 2003-07-01 19:42 168.188.35.*
swindler 나른한 오후에 외근까지 갔다왔더니 정말 피곤타~ 2003-06-30 16:09 211.218.253.*
swindler 월요일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들로 짜증이 확 나는군.... 2003-06-30 09:52 211.218.253.*
미르 일주일의 피로가 누적되어가고 있다....비가와서 그러나? 온몸이 눅눅하다~ 2003-06-27 15:43 168.188.35.*
swindler 어제는 오후에 정말 일하기가 싫었었는데, 오늘은 큰건을 마무리해야겠다... 2003-06-26 09:54 61.78.66.*
HER. 아는 애들 많아도 피곤할것 같단 말이쥐.. 2003-06-26 09:42 211.185.181.*
미르 피곤하다.....승질난다.....우앙~~ 진짜 확 던져버릴까부당~!! 씨~ 2003-06-25 12:16 168.188.35.*
swindler 보통은 비가 오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오늘은 왠지... 2003-06-25 09:39 61.74.86.*
swindler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군, 비가 와서 그런가. 2003-06-25 09:38 61.74.86.*
미르 대문바꼈네여~ 내가 1번 선물해줄께요~ 쥔쟝님이 2번 선물해주면...ㅋㅋ 2003-06-24 17:09 168.188.35.*
swindler 복잡한 토요일이다...ㅋㅋ 2003-06-21 12:22 210.205.206.*
swindler 집에서 드디어 인터넷이 된다..ㅋㅋ 2003-06-19 23:31 210.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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