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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배고프다..ㅠㅠ 2003-07-15 17:18 211.192.243.*
swindler 저런 황당한 애가 있나.... 2003-07-15 16:41 211.192.243.*
swindler 피곤하다. 하긴 당연한가, 2003-07-15 09:16 61.78.66.*
미르 이번달은 어무이 생신이 있는날이다....꼭 가줘야 하는데.......ㅡㅡ^ 2003-07-14 19:12 168.188.35.*
미르 바다가 왜 파랗게 보일까? 라는 질문에...그건...빛이 물에 산란되면서 나타나는 색일뿐이지...라고 대답했다..예전엔 하늘을 사랑하는 바다가 하늘을 닮고 싶어서 하늘빛을 품어서야..라구 대답했었는데... 2003-07-14 02:58 220.82.76.*
미르 앗싸.....끝났당......낼 나와서 마무리 지음 된당...얼렁 집에 가야쥐..비 딥따 많이도 오넹...언제 가냥...으앙~ ㅠㅠ 2003-07-13 03:33 168.188.35.*
미르 2시 40분......... 2003-07-13 02:12 168.188.35.*
미르 아직도 3시간 반이나 남았네.....아 딘짜.........ㅠㅠ 2003-07-13 00:16 168.188.35.*
미르 피곤타...새벽 4시가 되야 집에 갈수있을거 같다...토요일인데......떠글~ 2003-07-12 22:21 168.188.35.*
미르 결심했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걍 밀고 나가기로......... 2003-07-12 09:27 168.188.35.*
swindler 토요일인데,,쩝. 2003-07-12 09:20 211.219.41.*
미르 집에 가고싶다.......집나와서 산지 8년만에 이렇게 간절하게 집이 그리운건 첨있는 일이다........엄마가 보고싶다. 젠쟝~ 2003-07-12 01:10 168.188.35.*
swindler 지금부터 빡세게 작업하면 큰 일 하나를 다 끝내고 갈수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간다... 2003-07-11 17:09 211.219.41.*
미르 어제 너무 아파서 둑는거 같았다...아프다고 하니까 다들 웃고있었다...왜 웃지? 아프다는뎅......떱~ 2003-07-10 11:32 168.188.35.*
swindler 아침부터 깨질 애가 눈에 띄는군.. 기분도 안 좋은데,,, 2003-07-10 09:08 211.218.253.*
swindler pc 구입건이 차차 진행되고 있다... 2003-07-10 08:52 211.218.253.*
미르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위해 스스로를 뒤돌아 보기 위해 건을 만들어..싸우다뉘...쥔쟝 옆에 사는 사람두 가끔 피곤하겠당..ㅡㅡ; 2003-07-08 09:32 168.188.35.*
swindler 난 그래서 그럴 필요가 있을때는 적당한 건을 만들어서 싸운다. 2003-07-08 08:47 61.74.86.*
swindler 싸우는것만큼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일도 별로 없다. 그래서 가끔 싸우는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2003-07-08 08:47 61.74.86.*
미르 싸우는건 너무 힘든 작업이다...체력적 정신적 소비가 넘많다....그래서 난 싸우는걸 포기했다.....한동안은.... 2003-07-07 19:51 168.1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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