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Onelin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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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ntent | Date | Ip | |||
swindler | 배고프다..ㅠㅠ | |||||
swindler | 저런 황당한 애가 있나.... | |||||
swindler | 피곤하다. 하긴 당연한가, | |||||
미르 | 이번달은 어무이 생신이 있는날이다....꼭 가줘야 하는데.......ㅡㅡ^ | |||||
미르 | 바다가 왜 파랗게 보일까? 라는 질문에...그건...빛이 물에 산란되면서 나타나는 색일뿐이지...라고 대답했다..예전엔 하늘을 사랑하는 바다가 하늘을 닮고 싶어서 하늘빛을 품어서야..라구 대답했었는데... | |||||
미르 | 앗싸.....끝났당......낼 나와서 마무리 지음 된당...얼렁 집에 가야쥐..비 딥따 많이도 오넹...언제 가냥...으앙~ ㅠㅠ | |||||
미르 | 2시 40분......... | |||||
미르 | 아직도 3시간 반이나 남았네.....아 딘짜.........ㅠㅠ | |||||
미르 | 피곤타...새벽 4시가 되야 집에 갈수있을거 같다...토요일인데......떠글~ | |||||
미르 | 결심했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걍 밀고 나가기로......... | |||||
swindler | 토요일인데,,쩝. | |||||
미르 | 집에 가고싶다.......집나와서 산지 8년만에 이렇게 간절하게 집이 그리운건 첨있는 일이다........엄마가 보고싶다. 젠쟝~ | |||||
swindler | 지금부터 빡세게 작업하면 큰 일 하나를 다 끝내고 갈수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간다... | |||||
미르 | 어제 너무 아파서 둑는거 같았다...아프다고 하니까 다들 웃고있었다...왜 웃지? 아프다는뎅......떱~ | |||||
swindler | 아침부터 깨질 애가 눈에 띄는군.. 기분도 안 좋은데,,, | |||||
swindler | pc 구입건이 차차 진행되고 있다... | |||||
미르 |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위해 스스로를 뒤돌아 보기 위해 건을 만들어..싸우다뉘...쥔쟝 옆에 사는 사람두 가끔 피곤하겠당..ㅡㅡ; | |||||
swindler | 난 그래서 그럴 필요가 있을때는 적당한 건을 만들어서 싸운다. | |||||
swindler | 싸우는것만큼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일도 별로 없다. 그래서 가끔 싸우는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 |||||
미르 | 싸우는건 너무 힘든 작업이다...체력적 정신적 소비가 넘많다....그래서 난 싸우는걸 포기했다.....한동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