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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늦게까지 일하면서 이렇게 피곤하기도 처음인듯. 아무래도 내 일이 아니라서 그런가... 2004-01-14 23:33 211.219.39.*
swindler 그래도 차가 20분만에 오는군... 2004-01-14 08:21 211.219.39.*
swindler 버스타고 서서 출근하기는 진짜 오랜만이다. 2004-01-14 08:21 211.219.39.*
swindler 눈 온다. 2004-01-12 16:15 211.219.39.*
swindler ip check 2004-01-09 07:30 210.205.206.*
swindler 오늘 정말 빡세게 일하는중.. 2004-01-07 19:48 211.219.39.*
swindler 저 돌은 애를 정신교육을 좀 시켜야겠군... 2004-01-05 22:15 211.219.39.*
swindler 저게 돌았나. 해가 바뀌었구만 수정해 달라고 연락을 하네...ㅋㅋ 2004-01-02 16:33 220.117.198.*
swindler 일 얘기는 1월 2일에... 2003-12-31 11:14 211.219.39.*
swindler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짜증내는 인간들하고 나하고 하는 짓이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2003-12-30 13:55 220.117.198.*
swindler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지만, 문제는 시간만 끈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2003-12-29 13:10 220.117.198.*
swindler 피 뽑아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하여튼, 뽑은적이 거의 없다.) 오늘 피 뽑고 나니까 힘이 없네. 2003-12-26 16:42 220.117.152.*
swindler 그 전에 퇴근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안 좋아... 2003-12-23 17:46 220.117.198.*
swindler 안 좋다. 회의가 7시 반에 잡혀 있다. 2003-12-23 17:46 220.117.198.*
swindler 저 사람이 해줘야 될 역할이 분명히 있고, 자기도 알고 있는데, 안 하는건 잘 하는짓이 아니지. 2003-12-19 08:50 220.117.152.*
swindler propheta 홈피 버그다...안 좋아. 2003-12-16 11:26 220.117.198.*
swindler 정말 저인간은 찬물을 끼얹는 소리만 한다. 내 밑에 있었으면 진짜 함 밟았다. 2003-12-16 10:07 220.117.198.*
swindler 역시 세팅은 무식한게 짱이다. 10분만에 끝냈다...전에 3시간동안 못한거를... 2003-12-15 10:10 211.219.39.*
swindler 3시간동안 세팅했는데, 세팅이 안 된다..ㅠㅠ 2003-12-10 18:54 220.117.198.*
swindler 노래를 전부 지우고, 새롭게 채우는 이 기분도 괜찮은것 같다. 2003-12-10 16:39 220.11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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