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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그러고보니 오늘이 토요일이구만..ㅋㅋ 2004-03-20 18:06 211.219.39.*
coolx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2004-03-18 17:26 221.147.214.*
swindler 이 동네는 왜케 우울하지. 2004-03-11 13:51 221.147.214.*
coolx 우쒸, 5분이나 작업한게 저장할려고 하니까 프로그램이 뻗은것 같다. 안 되는데..ㅠㅠ 2004-03-05 09:35 218.153.109.*
coolx 그나마 10시 반에 회의가 끝났다. 재수다..ㅋㅋ 2004-03-03 08:43 218.153.109.*
coolx 재부팅 하는 동안 한 5분 사이에 잠깐 쉬는것도 나쁘지 않군.. 2004-03-02 15:56 211.219.39.*
coolx 재부팅을 한번 했더니, 알아서 부팅하다가 재부팅하고 scandisk 때리고 쇼를 한다. 2004-03-02 15:55 211.219.39.*
swindler 새벽 2시까지 회의한다던 애들하고 오늘 회의를 해야 되는데..ㅠㅠ 2004-03-02 11:28 211.219.39.*
coolx 집에 있는 모니터가 완전히 맛이 갔다... 2004-03-02 09:09 211.219.39.*
coolx 일요일에 좀 일찍 회사에 나왔는데, MSN에 3명있군..ㅋㅋ 2004-02-29 10:38 211.219.39.*
coolx PC가 완전히 맛이 갔다. 주말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겠다..ㅠㅠ 2004-02-28 10:00 211.219.39.*
swindler 출근하고 지금까지 컴퓨터에 손도 못대고 있다..ㅋㅋ 2004-02-23 16:04 218.153.109.*
swindler 갑자기 배가 아프지.... 2004-02-19 16:43 211.219.39.*
swindler 반나절 걸릴거라고 생각한 일이 1시간만에 끝났다. 여유가 생기네. 2004-02-18 14:31 211.219.39.*
swindler 요즘은 대학교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출근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2004-02-12 09:33 211.219.39.*
swindler 갑자기 한쪽 팔이 계속 저리다. 아까부터 자세가 잘못 되어서 그런가..쩝. 2004-01-28 17:45 218.153.109.*
swindler 여기(?) 모니터도 결국 19인치로 바뀌었군..ㅋㅋ 2004-01-27 14:23 218.153.109.*
swindler 강남역에서 버스 기다리느라, 미금역에서 택시 기다리느라...추워 죽는 줄 알았네. 2004-01-21 02:14 210.205.206.*
swindler 철야, 야근, 철야, 야근, 철야(휴일포함) 이런 날들을 살고 있다..ㅋㅋ 2004-01-19 03:01 211.219.39.*
swindler 눈 오는군... 2004-01-17 09:29 21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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