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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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ent	Date	Ip

swindle	일단 내일도, 모레도 업체랑 회의시간이 겹쳐 있군...	2003-12-10 16:39	220.117.198.*

미르	토요일에 이사한다....짐을 싸야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네...이제 미련없이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쩝~	2003-12-10 14:42	168.188.35.*

swindler	피곤하고 귀찮다 죽겠다.	2003-12-08 17:53	220.117.198.*

swindler	ip test2	2003-12-08 16:17	220.117.198.*

swindler	ip test	2003-12-08 16:16	220.117.198.*

swindler	이제는 진짜 눈 와봐야 짜증밖에 안 난다.	2003-12-08 10:17	211.219.39.*

End	사진 올려라~ 너의 모든것을 폭로하꾸마~ ㅋㅋ	2003-12-04 16:14	211.200.215.*

미르	드디어 마지막 도장을 찍었다......졸업이다.....이제 드뎌 떠나는군......냐하하...신난다~!!	2003-12-04 14:40	168.188.35.*

swindler	사진 게시판도 하나 있긴 있어야 되겠네...음..	2003-12-04 08:54	211.219.39.*

챈드빙	뭔가 많이 바뀌었군요~~ 혹시 사진 게시판 없어요?? 저좀 띠어 주세요~	2003-12-03 18:09	210.180.42.*

swindler	여기 6층은 정말 마음에 안 든다.	2003-12-01 14:35	218.159.129.*

swindler	그래도 미친듯이 일하니까, 일이 하나씩 줄어들기는 하네.	2003-11-28 19:34	211.219.39.*

1324	12341234	2003-11-28 10:27	211.219.39.*

swindler	점심 먹으러 온다는 놈이 결국 튕겨서 그러고보니 밥을 못 먹었네..우쒸.	2003-11-26 15:10	211.219.39.*

swindler	아, 그냥 짜증난다. 쩝.	2003-11-26 10:58	211.219.39.*

미르	친구가 내려왔다...밤새 얘기했다....결론은 내가 많이 여자다워졌다는 거랜다..외모만...도대체...여자다워진다는건 뭐지?	2003-11-26 01:23	168.188.35.*

swindler	오늘은 진짜 집에 가고 싶다. 아까만 해도 빡세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거지?	2003-11-25 23:01	218.159.129.*

swindler	하다못해 필요한건 사야겠지..ㅋㅋ	2003-11-25 18:02	218.159.129.*

swindler	사고 싶은걸 전부 다 살면서 살아가면 좀더 행복한가.	2003-11-25 18:02	218.159.129.*

swindler	오대수 너무 웃기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	2003-11-24 14:18	21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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