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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랍다. 2003-10-26 23:54 61.254.128.*
미르 한쪽 목이 아프다....추운바닥에 얼굴놓구 한시간쯤 잤는뎅..그래선가...침을 삼킬때 고통스럽군......ㅠㅠ 2003-10-25 10:12 168.188.35.*
swindler 2차선에 차 두대가 뻗어있어서 결국 지각했다..ㅠㅠ 2003-10-25 09:09 211.219.39.*
aura one line 매력을 오늘에야 실감..나도 이런거 갖고 싶다. 이런거 만들려면 얼마나 들까?궁금타 2003-10-24 17:29 61.104.38.*
swindler 조금전에는 게시판에 리플 달이 글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지워졌네요..ㅋㅋ 2003-10-24 15:12 211.219.39.*
swindler 핸드폰 수리 맡기고 왔다. 2003-10-24 13:39 211.219.39.*
aura ...동문 DB에 주소록 변경할 수 있겠다! ^^ 2003-10-24 11:34 61.104.38.*
aura 내년 가울엔 동문 2003-10-24 11:32 61.104.38.*
swindler script 이런 단어가 들어가는 것들은 너무 지저분하다... 2003-10-24 11:01 218.159.129.*
aura 하늘에 비단 깔고 싶다. 2003-10-24 10:51 61.104.38.*
aura 지금이 밤 12시 였으면....난 누군가의 글을 읽을텐데.... 닮은게 너무 많아....전화번호도 가끔 잊어버리는천재... 2003-10-24 10:29 61.104.38.*
aura micro cosmos 를 타고 자신의몸과 마음 신체 곳곳을 여행하면 좋겠다.제일 가고 싶은곳은 사랑이 머무는 두뇌와 심장과 영혼의 세계다. 2003-10-24 10:25 61.104.38.*
aura 내 모습은 각기 다른 사람 3명이 동시에 살아가는것 같다. 가끔 불쑥 내미는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지금처럼말이지.... 2003-10-24 10:19 61.104.38.*
aura 아침부터 자기 입장만 나열하는 사람이 있네....사람을 저리 설득할줄 모를까 싶다. 2003-10-24 10:12 61.104.38.*
aura 새로운것에 대한 욕심일뿐....부정적의미가 ... 그 다음 절차가 복잡해질것 같은... 2003-10-24 09:47 61.104.38.*
aura 행동에 대한 평가는 늘 있기 마련이지만...요즘들어 나의 두뇌와 심장속 내 생각, 계획까지 사전 심사를 하고 있나보다. 2003-10-24 09:42 61.104.38.*
aura 자동완성 이건 또 뭐야?? 알 수 없군..새로운 세상처럼.. 2003-10-24 09:34 61.104.38.*
aura 이런.. 이게 뭐지? 어쩌다 왼쪽메뉴가 다 사라졌다. 화면이 온통 까맣게 !! 2003-10-24 09:32 61.104.38.*
swindler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일뿐.. 2003-10-23 10:30 211.219.39.*
swindler 이번달 교통비(주차비도 포함해서) 24만원째 쓰고 있다... 2003-10-23 09:07 21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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