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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어떻게 회사에만 오면 없던 일이 생기지... 2003-10-31 10:17 211.219.39.*
swindler 버스 30분 기다렸는데, 지각 안 했다. 2003-10-31 10:17 211.219.39.*
미르 끝났다 2003-10-30 20:38 220.82.76.*
swindler 그냥 씨바 '전부다 키보드에서 손떼고 나가 있어' 그러고 해결해줄까... 2003-10-30 19:15 210.94.44.*
swindler 내가 이래서 안 올려고 했는데..쩝. 2003-10-30 19:15 210.94.44.*
swindler 배도 고프고 애들은 쇼 하고 있고, 나는 뭐하나... 2003-10-30 19:14 210.94.44.*
swindler 이제 좀 살만하니까 프로젝트 하나를 더 진행할려고 하는 나도 참 웃긴 놈이다.. 2003-10-30 11:44 211.219.39.*
aura 게시판에 글쓴 시간이 안나타나지만 어찌하니까 보였다! 와..신기하네..ㅎ 2003-10-30 09:21 61.104.38.*
swindler 그냥 헬기 확 사 버릴까. 2003-10-30 08:37 211.219.39.*
swindler 저건 아닌것 같기도 하다... 괜히 신경쓸 필요 없잖아. 2003-10-30 08:34 211.219.39.*
swindler 혼자 개발하는 프로젝트만 3개가 있다... 2003-10-29 08:52 211.219.39.*
swindler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 2003-10-28 16:57 218.159.129.*
미르 내가 힘이 없다는 사실에 화가 치미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울분이 터진당... 2003-10-28 15:44 168.188.35.*
미르 언제 길가의 은행잎들이 저렇게 노랗게 물들었지?..........정말이지 절망적이군... 2003-10-28 15:18 168.188.35.*
swindler 리모콘 사는 일도, 가방을 고치는 일도 미뤄지고 있다. 이유가 뭘까,,, 2003-10-28 14:58 218.159.129.*
aura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고...음악얘기 사람사는얘기 실컷 해보고 싶다. 2003-10-28 14:31 61.104.38.*
swindler 저 사람이 새로운 전략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3-10-27 19:21 218.159.129.*
swindler 여기를 가도 갑갑하고, 저기를 가도 갑갑하구나. 2003-10-27 16:43 218.159.129.*
swindler 하나를 해 주면 다음날 하나가 더 생기는구만, 2003-10-27 15:38 218.159.129.*
yourlim test 2003-10-27 10:51 21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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