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Onelin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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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ntent | Date | Ip | |||
aura | 이런 비밀 화원 한개 갖고 싶다! | |||||
aura | 2년전 오늘은 무슨생각을 했을까? 작년 오늘은? 기록을 찾고 찾아 읽고 또 읽고,,내 곱고 고운 얼굴에 눈물이..그리움에 다신 울지 않을거야.. | |||||
swindler | 간만에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주말이다. | |||||
coolx | 아직도 방황하는구나? -> 아니... | |||||
swindler | 당연한건가. | |||||
swindler | 심심하고 지루할때가 있다. | |||||
swindler | 이놈의 음악들을 이제 정리좀 하고 살아야겠다. | |||||
swindler | 아니, 유머/감동란에 광고가 올라오고 있었다니, 일단 글쓰기 제한했고... | |||||
swindler | 오늘은 왠지 평소와 좀 다른 날이군. | |||||
swindler | 오늘 중요한 일 하나는 나름대로 잘 끝났고... | |||||
swindler | 월요일은 역시 바쁘다. | |||||
swindler | 오늘 금요일이지, 월요일인줄 알았네. | |||||
swindler | 요즘 왜케 바쁘지. | |||||
her0708 | 날씨가 너무 이쁘네요. 좋은날되세요.. 월요일은..할기차게.. 홧튕~ | |||||
swindler | 브라우저를 작게 해서 줄이 밀리면 전혀 뽀대가 안 나는군. | |||||
swindler | 이 페이지는 브라우저를 크게 해서 줄이 안 밀리게 보면 뽀대가 나는데, | |||||
swindler | 만우절이라 대문에 장난하나 해 뒀는데..ㅋㅋ | |||||
swindler | 저녁먹고 사무실에서 쓰러져 잠들기도 오랜만인듯. 왜 이렇게 피곤하지. | |||||
swindler | 앗, 서버 때문에 돌겠다 | |||||
swindler | 항상 문제는 오픈할때 생긴다. 저놈의 서버는 정말 짱나는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