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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다음주까지 상당히 빡세게 지내야되는군. 뭐 원래 그게 거 익숙한거 아닐까.... 2003-08-21 09:41 211.219.39.*
swindler 아, 윈도우를 한번 밀어야 될때가 온것 같다....쩝. 2003-08-20 09:14 211.219.39.*
swindler 우쒸, 주말에 괜히 일했나..ㅠㅠ 2003-08-18 11:45 211.219.39.*
swindler 이것이 생각보다 진도가 뒤지게 안 나가는군...ㅠㅠ 2003-08-18 00:10 61.254.128.*
swindler 꼭 설치해야될 프로그램을 5번째 설치하고 있다. 파일이 손상되었다는군..ㅠㅠ 2003-08-16 01:09 61.254.128.*
swindler 내용도 모르는 문서를 한시간이나 봤더니 정말 졸린다. 2003-08-14 15:01 211.219.39.*
swindler 저사람 여자랑 또 헤어졌나...음. 2003-08-13 09:32 211.219.39.*
swindler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휴가였군..ㅋㅋ 2003-08-13 09:18 211.219.39.*
swindler 블로그엔닷컴에서 오늘의 블로그로 선정됐다...ㅋㅋ 2003-08-13 08:26 211.219.39.*
미르 만화책 보다가 여전히 맘이 무쟈게 허해서 읽은 책은 "버리고 떠나기"와 "PAPEPOPO MEMORIES"........ 2003-08-12 10:28 168.188.35.*
swindler 자꾸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이 눈에 띄네..쩝. 2003-08-12 08:48 211.219.39.*
swindler 앞으로는 컵라면 먹을때 스프 안 넣고 불 붓고 스프 넣는 습관을 길러야겠따다. 그러면 찬물 넣어도 복구가 되니까... 2003-08-10 12:35 211.219.39.*
swindler 컵라면에 물을 부었다. 우쒸 찬물이다. 2003-08-10 12:35 211.219.39.*
swindler 이제 짐을 싸야겠다...ㅋㅋ 컴퓨터는 내일쯤 켤레나. 2003-08-08 18:54 61.74.86.*
swindler 확 저질러 버리는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후회는 하게 되더라도 후련해지기라도 하니까... 2003-08-07 17:59 61.74.86.*
미르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단 한가지도 집중할 수가 없다. 이게 아닌데...이런게 아닌데...이건 내가 아니다..그래 이건 내가 아닌것이다. 젠쟝~ 2003-08-06 22:31 168.188.35.*
미르 책을봐도...데이타를 정리하다가도...영화를 보다가도...친구를 만나서도..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생각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닌데...온통 머릿속을 들쑥날쑥 뒤집는 기억을 어쩌죠 2003-08-06 20:17 168.188.35.*
swindler 하루의 낙이 하나 사라져 버렸다. 한국일보가 사이트 개편하면서 내가 보던 만화 서비스를 안 한단다..ㅠㅠ 2003-08-06 16:59 61.74.86.*
미르 잊어야 될 것과 비슷한 다른종류.....ㅡㅡ; 정말 이상한건...별로 신경 쓰지 않고 무언가를 하다가 보면 어느샌가 딴생각을 하고 있단 말이죠...진짜 뇌가 따로따로 노나...ㅡㅡ; 난 머리도 나쁜데....쩝~ 답답하넹 2003-08-06 14:22 168.188.35.*
swindler 아마도 그게 일이었을때는 한번도 없었던것 같구요. 이 놈의 머리구석이 이상한지 아무리 일을 빡세게 해도 한쪽 뇌에서는 다른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2003-08-06 08:24 61.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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