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Onelin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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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ntent | Date | Ip | |||
swindler | 이제 정신 차리면 이것도 며칠 못 가겠군.. | |||||
swindler | 저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그냥 내비두자. | |||||
미르 | 僭濫하지 말고 살아야 겠다... | |||||
미르 | 편두통이 시작됐다.......이룬....게다가 감기가 오려는 기미가...아.....정말 아프면 안되는데....바빠 죽겠구만~~ | |||||
swindler | 손가락 두군데가 무지하게 아프다. | |||||
swindler | 99년 이후에는 잘 모르겠고, 대학교때 만든 pc만 일단 1000대는 넘는군...잠깐 알바한게 크긴 큰것 같다. | |||||
swindler | 간만에 전에 수첩 버리면서 적어놓은 숫자들을 어디다 옮겨두었는데, 그걸 다시 찾아봤다. | |||||
호주 | 형은 pc구입을 100번도 더 해보셨을텐데 pc구입이 큰 일인 것처럼 써놓으셨네요.. ^_^ | |||||
호주 | 지금 리눅스에서 들어왔는데 소리가 안납니다. 하드웨어는 바로 잡혔는데 뭐가 문제지.. 끙... | |||||
미르 | 시간이 2시 30분 전이다...휴~ 대충 마무리 하긴 했는데..왠지 맘에 안든다...ㅡㅜ; | |||||
미르 | 헉....그거 나한테 하는 소리 맞나여?? ㅡ.ㅡ; 어케 알았쥐..짜증이랑 호기심이 만땅으로 늘어났는뎅..ㅠㅠ | |||||
swindler |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끙끙대봐야 늘어나는건 짜증과 호기심 뿐이다. | |||||
swindler |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 |||||
미르 | 헉~한시당~! 집에 가야쥐...이룬..비도 오네? 우산 엄는뎅...... ㅠㅠ | |||||
미르 | 푹자려고 했는데 결국 새벽 5시에 잤당...내가 아주 몬산다 몬살아~~ ㅠㅠ | |||||
미르 | 아.....피. 곤. 해. 체력의 한계당... | |||||
swindler | 약간 타이밍을 놓쳐서 배가 아프긴 하지만, 가지고 있던 주식을 전부 팔아치웠다..^^; | |||||
swindler | 날이 더워서 그런가, 차라리 안 자는게 나을뻔 했네... | |||||
swindler | 점심때 잠깐 낮잠을 좀 잤더니, 잠시동안 정신을 못 차리겠다... | |||||
swindler | 현실이 될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