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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다. 2003-11-21 01:33 61.254.128.*
swindler PDA 리모콘 하나 고쳤다. 푸하하... 2003-11-19 09:39 211.219.39.*
swindler 역시 애들은 목소리를 키워야 대화가 된다... 2003-11-18 15:05 211.219.39.*
swindler 술 마실 돈으로 취미생활을 했으면 헬기 몇대는 샀겠군. 2003-11-18 13:35 211.219.39.*
moon 잠이안오는밤이네요....이것저것..하다가...들렀슴당~ 2003-11-17 01:46 211.190.145.*
미르 담달이면 이곳도 안녕이군.......영원히 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들.... 2003-11-16 18:03 168.188.35.*
swindler 간만에 이 회사 와서 앉아있는데, 다들 갈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한 일주일 안 썼다고 노트북 키보드에 적응이 안 된다. 2003-11-14 20:49 218.159.129.*
미르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저인간은 나한테 뭘 바라는 건지....제정신인가 싶다... 2003-11-14 11:49 168.188.35.*
swindler 뭐부터 손을 대야될지 감이 안 온다. 2003-11-13 18:17 211.219.39.*
swindler 중국에 눈 왔다던데, 내가 아는 사람 둘이나 중국 갔는데... 2003-11-12 12:41 211.219.39.*
moon 이제.겨울이네요.^^;;;눈이왔음좋겠는데..^^;; 2003-11-12 12:10 61.248.22.*
미르 주위가 너무 어수선하다....학생회장 선거에 원서접수까지.....사람이 너무 많다...것두 젊은 아그들이...아 집에 내려가구싶다... 2003-11-12 11:56 168.188.35.*
swindler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짜증나게 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지. 2003-11-12 10:51 211.219.39.*
swindler 저게 돌았나. 2003-11-11 10:11 211.219.39.*
swindler 아침부터 짜증이 날라 그런다. 토요일인데, 그것도 비가 오는...근데, 빡세게 일해야 될것 같다. 그것도 본의 아니게... 2003-11-08 08:58 211.219.39.*
swindler 차를 몰고 출근했더니, 버스에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피곤하군... 2003-11-07 09:22 211.219.39.*
swindler 왠지 차분한 하루가 시작된것 같다. 2003-11-06 09:21 211.219.39.*
swindler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07348506 2003-11-04 11:24 218.159.129.*
swindler 오늘은 버스가 회사 바로앞에서 세워주는구만..ㅋㅋ 2003-11-03 09:12 211.219.39.*
미르 11월이 시작됐네......10월의 마지막밤은 혼자 지내면 안된다는데...그 이유는 왜 아무도 모르지? 2003-11-01 01:39 22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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