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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이제는 벅스뮤직에서도 좀 살려달랜다... 2003-10-23 09:07 211.219.39.*
swindler 오늘은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좀 피곤하군... 2003-10-22 19:40 218.159.129.*
미르 요즘들어 가장 귀찮은 것은 날이 추워선지 화장실에 자주간다는 사실이다...정말 귀찮군.....ㅡㅡ^ 2003-10-22 09:47 168.188.35.*
미르 화장실안에 누군가 지갑을 두고갔당....흠...... 2003-10-21 10:35 168.188.35.*
swindler 자꾸 저놈이 지각이 아니라고 우긴다.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31분이었는데도... 2003-10-21 09:43 218.159.129.*
aura 오늘 공원가서 도시락먹고 자전거 탄다... 담주엔 남산이다...거기로 오세요.. 2003-10-20 11:48 61.104.38.*
미르 다섯바퀴 추가했다~!! ^ㅇ^V 2003-10-20 10:06 168.188.35.*
aura 너 얼마야? 얼마면 되는데? 얼마 줄 수 있어요? 은서 준서 나무 찰칵하면서,,, 2003-10-20 09:31 61.104.38.*
swindler 그래도 역시 토요일에도 바쁘다. 2003-10-18 13:49 211.219.39.*
swindler 그래도 확실히 토요일은 여유가 있다... 2003-10-18 11:16 211.219.39.*
미르 아프지 말구...씩씩하게 잘 이겨내길.......화이링하자~ 행복~!! 2003-10-18 10:34 168.188.35.*
미르 나도 설레임을 느낄 누군가를 기다려보고 싶소......아~~ 그런날이 올라나..후후 2003-10-17 14:49 168.188.35.*
swindler 아침에 버스가 너무 빨리 온다. 한 두어시간 버스에서 잤으면 좋겠다. 2003-10-17 09:04 211.219.39.*
미르 콤펙트를 선물로 받았다...얼굴좀 가리고 다니라는 뜻인가? 히죽~ 2003-10-16 09:52 168.188.35.*
swindler 이제 보내고 자자... 2003-10-16 02:15 61.254.128.*
미르 어제는 무사히 별탈없이 지나갔다.....나의 바램이 먹힌 모양이다..다행이군..^^ 2003-10-15 09:49 168.188.35.*
swindler 일단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해결책을 찾자. 2003-10-14 21:18 211.219.39.*
swindler 하긴, 머리 안 아픈 일이 어디있겠냐. 2003-10-14 12:20 211.219.39.*
swindler 역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는 정말 힘들다. 2003-10-14 12:14 211.219.39.*
미르 스켄들을 보았다.... 2003-10-13 23:05 22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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