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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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Date Hit
 1320 손수건 [2]   swindler 2005-12-27 4533
 1319 해운대 [1] swindler 2005-12-26 4009
 1318 외환은행 - 지대리 [3] swindler 2005-12-23 4298
 1317 하루의 여유 swindler 2005-12-20 3104
 1316 윤종신 - 여자친구   swindler 2005-12-17 4315
 1315 인생의 충고 10가지. [1] swindler 2005-12-16 4067
 1314 나의 싱글 지수 테스트 [2] swindler 2005-12-14 4454
 1313 불안한 잠   swindler 2005-12-14 4729
 1312 어제 거의 잠을 자지 못했군. swindler 2005-12-14 2899
 1311 내가 싫어하는 일. swindler 2005-12-14 2833
 1310 이번달 지출분석 swindler 2005-12-13 2673
 1309 바람직한 현상이긴 한데. swindler 2005-12-13 3124
 1308 남자가 여자를 때릴 수 있을때 [3] swindler 2005-12-13 4902
 1307 무척이나 추운 하루 [1] swindler 2005-12-13 3801
 1306 지금 불 붙습니다. [2] 대박 2005-12-09 3949
 1305 My Life 게시판을 열면서... [1] swindler 2005-12-09 4477
 1304 카드지갑 swindler 2005-12-08 2958
 1303 06:40 swindler 2005-12-07 2787
 1302 La Dolce Vita [3]   swindler 2005-12-06 4080
 1301 주말 swindler 2005-12-05 2766

New Comments....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swindler 주말에 수지도서관에 오랜만에 갈일이 생겨 들렀다가 책 2권을 더 빌려왔다. 근데, 그날 다 봤다 ㅋ 당분간은 To Do List에 있는 책 말고는 안 볼 예정 2023-11-13 11:25
swindler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회사에 1권, 집에 2권 2023-10-16 11:38
swindler 그러고보니, 회사에도 봐야 할 책이 3권이나 있다 ㅋ 2023-10-06 11:06
swindler 신박한 해석이 나왔다. 싸이코패스인데, 병원가도 못 고친다는 얘기라고 ㅋ 2023-06-27 10:03
swindler @tallboy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마. 언제 들어올일 있으면 한번 보자. 2023-01-31 10:16
tallboy 효원이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올해 잘 풀려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2023-01-31 02:57
swindler @이준호 홈페이지(이제 이런거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ㅋ) 까지 방문해 주시고ㅎ,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빌겠습니다. 2023-01-28 11:11
이준호 인스타에서 보이시길래. Coolx가 뭔지 궁금해서 와보니 개인홈페이지였군요. 잘지내시죠. ? 올것같짙않았던 23도 제게도 왔네요 ㅎ 올해 하는일 다 잘되시길요 2023-01-20 00:48
swindler 그리고, 김박사는 역시나 영어를 잘 하는구나 ㅎ 2022-07-22 17:12
swindler 20여일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턱걸이를 해보니,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같은 느낌이고, 오른쪽만 그런게 아니라 왼쪽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 사실 뭐 심각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니까, 자세를 교정하면서 운동을 조금씩 해 볼 생각이다. 2022-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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