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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icyz 예전엔 그런게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본이라고 좋은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여튼 제가 지금 있는 곳은 너무 의사소통이 안되서 문제라죠. PL이 갑자기 회의 소집해서 뜬금없는 얘기를 하고, 왜 모르고들 있냐고 짜증내는 이상한곳...ㅋㅋㅋ 2008-04-02 09:13
1023 swindler 여러가지 측면에서 너네회사보다 심한데는 여기가 유일한것 같다 ㅋㅋ 2008-04-02 08:04
1022 tallboy 대기업일수록 그런 경향이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메일이 핑퐁 10번 치는거 기본입니다. 참조도 디립다 많고.. 2008-04-01 21:41
1021 dohsa 아니면 할 일이 많은데 하기 싫을수도 있지 않나? ^^ 지난주 목요일날 정말 하기싫은 기횔을 하나 하려니까 오만 것들이 다 재미가 있더군. ^^ 2008-03-30 17:01
1020 tallboy 한창 바쁠때는, 귀에 음악도 안들어오고 딴생각도 안나는 법인데, 요즘 좀 한가해지셨나 보네요 ? ㅋㅋ 2008-03-29 18:14
1019 swindler 그 수업 같이 들었었나? 이제 하도 오래된 얘기라 잘 기억이 안 나네 ㅋㅋ 2008-03-26 13:29
1018 dohsa 그렇지, 우리에게 좋은 학점을 안겨준 지구과학교육과와의 수업을 강의하신 분이지. ^^ 2008-03-26 13:27
1017 swindler 근데 좀더 검색하다가 alphard blog -> ieplab 까지 따라가서 member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교수 아저씨다 했더니 수업도 들었던 교수님이네 ^^ 2008-03-26 11:05
1016 swindler 은행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 ㅋㅋ 9시 좀 넘으니까 되네. 담당자 출근했나 보다 2008-03-25 11:33
1015 propheta 들어가셔서 프로젝트 한 판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ㅋㅋㅋㅋ 2008-03-25 08:53
1014 dohsa 좀 더 정확하게 쓰자면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이 아닐까? ^^ 2008-03-22 22:52
1013 swindler 30대 중반이라는건 금시초문이다 ㅋㅋ 2008-03-21 18:55
1012 tallboy 30 대 중반을 달려가는 지금, 쉬어도 예전같지 않지 않나요? 2008-03-21 18:46
1011 나도나도~ 착하게~ ㅋㅋ 2008-03-21 01:22
1010 swindler ㅋㅋ, 오랜만인데요 ^^ 2008-03-20 16:38
1009 ninano 제목을 '착하게 살아야 되는데'로 보고 들어왔음.. -_-a 뭐 평소에도 좀 거리가 있지 않았나..? 하고 읽다보니.. 제목을 잘못 읽었군..^^ 2008-03-20 14:23
1008 swindler 그럴려면 집에가서 cd->mp3 해야되잖아. 하게 될지 모르겠는데 ㅋㅋ 2008-03-15 11:31
1007 icyz 보사노바 풍 노래 디게 좋아하는데..MP3 좀 주심 안되나요? ㅎㅎ 2008-03-14 09:15
1006 swindler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사놓은 약 먹으니까 또 몽롱해진다 ㅠㅠ 2008-03-13 12:52
1005 dohsa 나는 빡쎄게 폭탄주 한 번 먹으니까 감기가 낫던데. ^^ 2008-03-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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