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Comments List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전체 : 1484


No.	Name	Comment	Date

984	swindler	버스에서도 서서 가야 된다면...그럼 대체 잠은 언제 자냐? 그리고 안 좋은점 하나가 그 시간에 차가 너무 안 막혀서 잠을 좀 잘래도 너무 빨리 도착한다.	2008-01-08 09:19

983	politician	나라면 아침 첫 버스타고 온다. 한 5시반쯤에 버스 타주고 이참에 새벽에 계획해둔 공부를..다만 그 시간에도 서서 갈수 있다는...	2008-01-08 08:52

982	주방장	저도 그 프로그램때문에.. 골치.. 버전이 하나만 나왔으면 합니다. 은행별로 버전이 다 틀려서.. 오동작할때 많은데.. help데스크에 전화걸면.. 다른은행 버전을 삭제하는것을 알려주는.. ㅜ.ㅜ;;	2008-01-07 18:39

981	주방장	2008년에는.. 복 많이 받세요.. 이번년도에는 문자도 못보내드렸습니다. ㅜ.ㅜ;;	2008-01-07 18:38

980	주방장	저는 '네'과장님을 더 찾는듯.. '구'부장님은.. 너무 정리를 못하셔서..	2008-01-07 18:37

979	swindler	전에 바른말 우리말인가 문제같은거 풀어봤는데 반이상 맞추기 어렵던데 ^^	2008-01-07 14:26

978	icyz	그러고보니 사람들이 잘 틀리는 단어들 몇 개... 꾀 ~하다(x) -> 꽤 ~하다(o) 왠만하면(x) -> 웬만하면(o) 깨나 ~하게(x) -> 꽤나 ~하게(o) ('꽤나'는 '꽤'의 강조표현. 참고로 앞에 명사가 붙는 경우는 '깨나'가 맞음. ex) 돈깨나 있는 놈.) 그리고 맞춤법 문제는 아니지만, '다르다'와 '틀리다'를 무조건 '틀리다'로 쓰는 사람들 수두룩함... 이외에도 꽤 많아요..울 학교 사람들도 맞춤법 틀리는 사람 종종 봤음..저도 띄어쓰기는 곧잘 틀림. ㅋㅋ	2008-01-07 14:17

977	icyz	저도 1~2년전쯤 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분명 '금새'가 표준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아니더군요. 기억에 예전 국민하교 다닐 때 동아전과 같은 참고서에 '비슷한말/반대말' 이런 란이 있었는데, 분명히 '금새'라고 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한단 말이죠...여느 책들도 그랬었던 것 같고.. 전 믿을 수 없어서 '금새'가 무조건 맞다고 첨엔 바락바락 우겼었어요. ㅋㅋ 마치 매트릭스 같은 데서 교묘히 아무도 몰래 바꿔버린 느낌.. 물증이 없어서, 원...-_-	2008-01-07 14:11

976	swindler	사회생활 하면서 나도 느끼는 거지만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 아니잖아. 2MB 님께서 추진한다는데 자기가 안 한다고 할수도 없고, 전권이 없으면 힘들어 ㅋㅋ	2008-01-07 11:05

975	dohsa	멍청한 것일까, 아니면 멍청한 척 하는 것일까? 후자라면 꽤 고단수인데. ^^	2008-01-07 03:23

974	tallboy	구글 형님이라 부르냐? 우리는 '네'과장님, '구'부장님 이라 부르는데..ㅎㅎ	2008-01-07 00:07

973	swindler	그래도 역삼동에서 출근하는것보다 분당에서 자면서 가는게 좋을듯 한데. (조금더 최적화하면 앉아서 갈수는 있을듯)	2008-01-04 13:11

972	propheta	역삼동으로 이사 오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요즘 잠실 재건축 입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거 강남일대 전세로 살면서 전세가를 폭등시켜놓았다는군요.	2008-01-04 09:22

971	swindler	대충 보니까 출근하는 거리가 35km 정도 되는듯 하다 ^^	2008-01-04 08:51

970	propheta	서버에 대해서는 구글 형님이 아는게 좀 많더라구요.ㅋㅋㅋㅋ	2008-01-03 10:03

969	prophet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2 13:02

968	politician	happy new year!	2008-01-02 01:26

967	tallbo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1 21:52

966	dohsa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008-01-01 01:58

965	최정민	며칠 닦고 왔는데, 심각합니다요; 지금 그 돌들을 닦아서 열라 큰 냄비에 넣고 끓일까 말까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_-	2007-12-29 21:5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