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Comments List (갤러리)

전체 : 779


No.	Name	Comment	Date

219	영걸	제가 앉으면 안되겠군요.ㅡㅡ;; 약간 튼튼한걸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접이식은 삐리리 한게 맞더군요.. 방심하는순간 바닥에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ㅡㅡ;;	2005-01-05 03:18

218	swindler	다시 보니 좀 그렇다. 원래도 가격하고 그 다음에 의자가 2개 생기니까 4명이 놀수 있겠구나 했던게 큰 메리트였는데...	2005-01-05 01:53

217	소꾸마	ㅋㅋ 저는 이미 한보루 쓰슥~ (이래봤자 며칠을 갈지... ㅠㅠ)	2004-12-30 13:40

216	swindler	한가지 빠진게,,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때 그 씹히는 소리가 아주 좋다. 이어폰을 낄때하고는 또 다른 소리가 들린다. 헤드폰의 세상에서는...	2004-12-27 00:37

215	swindler	그러고보니 딸기라는걸 사 먹어본게 몇년전인지 모르겠네...	2004-12-26 01:19

214	에메랄드파도	행복한 표정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확 오는구료..-.ㅡ;;	2004-12-20 09:44

213	tallboy	음...=-.-=;;	2004-12-19 17:55

212	댐어리	오..비교적 급한 상황에서 제조된 밥상으론 꽤 훌륭하다..장가가두 되게쓰~~ ㅋㅋㅋ	2004-12-19 08:52

211	sept	쩝...혹시 뒤에 세병은 이미 바닥이라 저렇게 가려 놓은거죠?	2004-12-18 11:47

210	swindler	그리고 아무래도 보드카랑 마티니를 너무 많이 마신것 같다.	2004-12-13 10:14

209	swindler	노출을 오래해서 이렇게 나오는것도 나름대로 괜찮네.	2004-12-13 10:14

208	김동우	저도 책장문제로 고민 많이 해봤는데... 그 만화방에서 쓰는 책장있자나요.. 2단내지 3단으로 된거... 그게 필요할 듯...	2004-12-05 23:30

207	sept	금요일날..갑자기 아침에 날라온 메신져 내용이 몬가 했드니만,저 내용이였네욤...ㅋㅋㅋ 넘 집요하신데요? 하하하	2004-12-04 22:23

206	deok1	찍을려면 잘 좀 찍지. 이게 뭐야.	2004-12-04 20:03

205	우~	아...누굴까? 하구서 읽었는데... 역시 문수형이였군요... pbe ㅋㅋ	2004-12-04 14:42

204	swindler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2004-12-04 12:24

203	ninano	음.. 그게... 원래는.. 급하게 아무거나 사느니 끝나고 나서 돈모아서 사주자.. 했었던거란 말이지... 이대리님 나뻐여... 선물살꺼면 같이 사지.. -_-;;	2004-12-03 09:26

202	에메랄드파도	몰래 무슨 짓인가 하다 걸린듯한 분위기..^^ 눈이 너무 놀랬잖아..ㅋㅋ	2004-12-03 09:23

201	우~	윽 넘 불리해요~ ㅠㅠ	2004-12-02 22:50

200	우~	우와 종덕이형, 하이~~ ^_^	2004-12-02 22:4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