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Comments List (갤러리)

전체 : 779


No.	Name	Comment	Date

359	catbird	거울에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 보인다...	2005-10-29 14:29

358	swindler	우~, 난 재떨이 필요없는디...	2005-10-27 12:44

357	우~	재떨이로 쓰신다에 한 표...	2005-10-27 12:40

356	swindler	옆에 스푼은 NG다.	2005-10-26 20:47

355	swindler	써도 되는거 맞긴 한데, 아무도 안 쓰니까,,, 깜짝 놀랐다. 나도 모르는 사진이 갤러리에 나와서..ㅋㅋ	2005-10-20 04:23

354	swindler	이제 지갑 하나 사줄 사람이 없나 보다 ㅠㅠ	2005-10-16 14:59

353	swindler	근데, 지갑에 돈 꽤 많다.... 저게 나의 이번달 남은 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2005-10-16 14:46

352	swindler	홈페이지 없는데...	2005-10-15 18:43

351	End	홈피 있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군. ㅋ	2005-10-15 17:58

350	swindler	계산은 내가 안 했어... 업체 변사장님께서... 근데, 문제는 저거 다 먹더니 10시도 안 됐는데, 집에 가자네...	2005-10-13 09:27

349	tallboy	우와..비싼거 드셨네요~~ 정말 맛은 있던데..^^	2005-10-13 07:53

348	swindler	이미 배송완료되었단다. 이런 낭패가...마트가면 저기 채울만한 악세사리(컵홀더는 원래도 있는데, 서랍장 같은거 팔래나.)	2005-10-07 01:39

347	swindler	망했다. 내 오디오가 2단이 붙어 있는데, 이거 한단 짜리다. 만원 더 받고 채울만한 사은품 주는것도 있던데 ㅠㅠ	2005-10-07 01:39

346	swindler	돈 많은 니놈이나 알파인 사라.	2005-10-06 13:27

345	로꼬다	그래도 알파인 정도는 사줘야 -_-	2005-10-06 13:19

344	병국	ㅋㅋ제 미니홈피로 퍼갑니다~	2005-10-05 13:29

343	swindler	그리고보니 저 스카이 핸드폰에 핸드폰 줄 달아준게 한 2년만인것 같다.	2005-09-30 17:35

342	swindler	그러고보니 토요일인데 결국 일하러 나왔단 얘기군. 하긴 우리 격주 휴무인데 일하는 날이 맞긴 하다.	2005-09-24 11:12

341	swindler	예전 홈피를 찾아보니 그떄 48층이었단다. 그때는 디카라는게 별로 유행하지 않아서 사진이 한장도 없다. 사진 찍는거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때 한번은 조금 아쉽다.	2005-09-24 11:02

340	swindler	아마 둘다 이루어진다면 이 홈페이지마저 폐쇄하고 다른 사람으로 태어날것 같다. ^^	2005-09-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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