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Comments List (갤러리)

전체 : 779


No.	Name	Comment	Date

179	swindler	집에 내가 없어서..	2004-11-05 12:05

178	주방장	형! 내가 먹거리를 사가지구.. 갈께여.. TV쩜 보여주세요..	2004-11-03 16:49

177	lune	버터플라이군요 어릴때 갖고 싶었는데...	2004-11-03 11:52

176	swindler	럭셔리한 삶이라고 할 수 있지.	2004-11-02 10:41

175	우~	우와 짱이닷~ 부럽네요..^_^	2004-11-01 22:52

174	tallboy	이번기회에 all-in-one 으로 바꾸시지요..전기선 하나만 딸랑 나와 있는 PC 로 ㅋㅋㅋ	2004-11-01 16:45

173	deok	집 죽이는 구만. 역시 땅더어리가 넓으니까 좋군. 친해 질려고 해도 돈이 없어 근처에 가기도 힘들겠는데.	2004-10-28 12:56

172	우~	아주 양호한데요... 옛날에 강남타워22층 엘지마이샵 사무실에서... 딱 들어서면 보이는 위치에 조그만 원탁-_-에 앉아서 일했던 저에 비하면.... 책상이 넘 좋아보이네요..	2004-10-27 21:19

171	swindler	음, 뽀대나는게 있단 말이지...하여튼, 작동은 잘 되는군..	2004-10-27 13:03

170	김동우	헐... 나름대로 뽀다구 나게 생긴 것도 많은데 왜 하필...^^;	2004-10-26 03:32

169	swindler	그렇지....'러그'	2004-10-23 09:23

168	tweety	러그..	2004-10-22 18:16

167	swindler	카페트 말고 이거 부르는 단어가 따로 있다니까...	2004-10-22 16:24

166	tallboy	카페트...-.-	2004-10-22 16:12

165	kkyeon	뽀대속 빈곤함....	2004-10-22 12:56

164	kkyeon	모팀장이라면.....혹시.......	2004-10-22 12:54

163	kkyeon	헙!! 이 열악한 곳에서..... 허흑~ ㅜ.ㅜ	2004-10-22 12:54

162	swindler	이불 말고, 돗자리도 아닌 비슷한 저거 뭐라고 부르더라.. 하여튼, 그런거 있어요.	2004-10-22 09:36

161	에메랄드파도	나도 저 의자 무지 갖고 싶었더랬는데.. 앗.. 근데 저 바닥에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이불?	2004-10-22 09:25

160	swindler	그거 영문판이군....1권은 나도 영문판 있는데.. 내가 잃어버린건 한글판 1권 상이지...ㅋㅋ	2004-10-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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