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전체 : 2591
No. Subject Name Date Hit
 1660 좋게좋게 말로하자. swindler 2007-09-14 3191
 1659 출근시간 swindler 2007-09-13 3196
 1658 달콤한 인생 [1]   swindler 2007-09-12 4989
 1657 1시간 30분만에 출근이 안 되나? swindler 2007-09-12 3286
 1656 공돈 10만원 [1] swindler 2007-09-11 4261
 1655 주말에 자전거를 탔더니 [2] swindler 2007-09-11 4431
 1654 피곤하다. swindler 2007-09-11 3352
 1653 이 정도였나 [1]   swindler 2007-09-10 4325
 1652 신문기자와 소설작가의 차이점 swindler 2007-09-10 3579
 1651 알람 swindler 2007-09-10 3358
 1650 예비군 [1] swindler 2007-09-08 4279
 1649 오랜만에 들어본 가요   swindler 2007-09-06 3330
 1648 수학의 정석 vs Java [2] swindler 2007-09-06 5057
 1647 IQ의 수학적 풀이   swindler 2007-09-05 3517
 1646 개념탑재가 안 된 사람들 [2] swindler 2007-09-05 10137
 1645 후회 swindler 2007-09-05 3247
 1644 추억과 함께하는 노래들   swindler 2007-09-04 3453
 1643 이거원, CD를 사서 듣던가 해야지. swindler 2007-09-03 3124
 1642 왜 주말에 비가 오고 난리지. swindler 2007-09-03 3578
 1641 가방은 왜 들고 다닐까? swindler 2007-08-30 3806

New Comments....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swindler 주말에 수지도서관에 오랜만에 갈일이 생겨 들렀다가 책 2권을 더 빌려왔다. 근데, 그날 다 봤다 ㅋ 당분간은 To Do List에 있는 책 말고는 안 볼 예정 2023-11-13 11:25
swindler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회사에 1권, 집에 2권 2023-10-16 11:38
swindler 그러고보니, 회사에도 봐야 할 책이 3권이나 있다 ㅋ 2023-10-06 11:06
swindler 신박한 해석이 나왔다. 싸이코패스인데, 병원가도 못 고친다는 얘기라고 ㅋ 2023-06-27 10:03
swindler @tallboy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마. 언제 들어올일 있으면 한번 보자. 2023-01-31 10:16
tallboy 효원이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올해 잘 풀려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2023-01-31 02:57
swindler @이준호 홈페이지(이제 이런거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ㅋ) 까지 방문해 주시고ㅎ,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빌겠습니다. 2023-01-28 11:11
이준호 인스타에서 보이시길래. Coolx가 뭔지 궁금해서 와보니 개인홈페이지였군요. 잘지내시죠. ? 올것같짙않았던 23도 제게도 왔네요 ㅎ 올해 하는일 다 잘되시길요 2023-01-20 00:48
swindler 그리고, 김박사는 역시나 영어를 잘 하는구나 ㅎ 2022-07-22 17:12
swindler 20여일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턱걸이를 해보니,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같은 느낌이고, 오른쪽만 그런게 아니라 왼쪽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 사실 뭐 심각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니까, 자세를 교정하면서 운동을 조금씩 해 볼 생각이다. 2022-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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