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전체 : 2591
No. Subject Name Date Hit
 1419 약사 swindler 2007-01-09 3044
 1418 자동차 보험 갱신할때가 되니. swindler 2007-01-08 3085
 1417 감기 걸린것 같다. swindler 2007-01-08 2959
 1416 응급실에 처음 가보다. swindler 2007-01-08 3232
 1415 책 수배함 !!! [1]   swindler 2007-01-04 3919
 1414 출근길 버스기사 [1] swindler 2007-01-03 3026
 1413 요즘 컴퓨터를 쓰다 짜증나는 것들. [1] swindler 2007-01-02 4002
 1412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 ㅠㅠ [1] swindler 2007-01-02 4589
 1411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swindler 2007-01-02 3470
 1410 전파상 [2] swindler 2006-12-28 4534
 1409 파워콤 설치 [1] swindler 2006-12-26 4058
 1408 고급 기술자 [8] swindler 2006-12-21 5146
 1407 지하철 타고 출근하기. swindler 2006-12-18 3037
 1406 이 홈피를 다시 살리던가 해야겠다. coolx 2006-12-12 2955
 1405 눈 그리고 비. [6] x 2006-11-30 4210
 1404 글쓰다 날라갔다. coolx 2006-11-09 3167
 1403 오늘은 정말 서점에 갈려고 했는데... coolx 2006-10-22 2831
 1402 일요일 12:42 coolx 2006-10-22 3028
 1401 조금씩 계속 잃어만 간다. [1] swindler 2006-10-18 4046
 1400 오랜만에 글을 쓴다. [1] coolx 2006-10-16 4101

New Comments.... (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swindler 주말에 수지도서관에 오랜만에 갈일이 생겨 들렀다가 책 2권을 더 빌려왔다. 근데, 그날 다 봤다 ㅋ 당분간은 To Do List에 있는 책 말고는 안 볼 예정 2023-11-13 11:25
swindler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회사에 1권, 집에 2권 2023-10-16 11:38
swindler 그러고보니, 회사에도 봐야 할 책이 3권이나 있다 ㅋ 2023-10-06 11:06
swindler 신박한 해석이 나왔다. 싸이코패스인데, 병원가도 못 고친다는 얘기라고 ㅋ 2023-06-27 10:03
swindler @tallboy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마. 언제 들어올일 있으면 한번 보자. 2023-01-31 10:16
tallboy 효원이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고민하시는 내용들이 올해 잘 풀려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2023-01-31 02:57
swindler @이준호 홈페이지(이제 이런거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ㅋ) 까지 방문해 주시고ㅎ,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 빌겠습니다. 2023-01-28 11:11
이준호 인스타에서 보이시길래. Coolx가 뭔지 궁금해서 와보니 개인홈페이지였군요. 잘지내시죠. ? 올것같짙않았던 23도 제게도 왔네요 ㅎ 올해 하는일 다 잘되시길요 2023-01-20 00:48
swindler 그리고, 김박사는 역시나 영어를 잘 하는구나 ㅎ 2022-07-22 17:12
swindler 20여일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턱걸이를 해보니,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같은 느낌이고, 오른쪽만 그런게 아니라 왼쪽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 사실 뭐 심각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니까, 자세를 교정하면서 운동을 조금씩 해 볼 생각이다. 2022-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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