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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울산 나름 살기 좋아...ㅋㅋ 2008-06-18 10:09 220.76.115.*
병국 밑에 경은이 말대로 다같이 함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2008-06-17 16:33 168.154.126.*
병국 형님 잘지내십니까?^^ 전 우울한 울산서 나름 잘 보내고 있습니다~ 2008-06-17 16:32 168.154.126.*
swindler 강남은 아니고...담에 밥이나 차 한잔 하지 (답글 참 빨리 단다 ㅋㅋ) 2008-06-01 23:45 125.176.120.*
moon 가까운데 담에 같이 밥이나..^^ 차나한잔..해영..^^ 동기 애들 불러서.^^ 2008-05-13 12:17 218.48.189.*
moon ㅋㅋ..너무오랜만에 왔다는... 오빠 강남역이에용? 우리집은 역삼동인데.가깝넹 2008-05-13 12:15 218.48.189.*
moon 저야 잘 지내졍...대학원도 이제 논문준비중이공.... 2008-05-13 12:13 218.48.189.*
요즘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쉽지않네요. 담에 밥한끼..라고 말하고 10년후에나 볼거같다는.. 2008-04-15 01:14 220.84.234.*
권성일 실장님..왜 제전화 윽....함 시간 좀 내 주세요..^^ 2008-04-14 16:29 61.75.78.*
swindler 즌, 오랜만이네...뭐하고 사냐? 2008-04-07 08:07 203.248.117.*
행님. 지은입니다. -_- 누구냐..라고 하심 섭섭. 홈피 옮긴줄 알았더만 계속 하시네요? 건강하십쇼. 2008-04-06 17:06 59.19.51.*
swindler 문,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는겨? 2008-02-27 08:17 203.248.117.*
moon 경은이에요.ㅋㅋㅋ 정말.오랜만에.왔는데. 요즘엔 칵테일? 좋아보임.^^ 2008-02-26 15:42 218.238.66.*
swindler 소꾸마 너도 복 많이 받고 올해하는 일들도 다 잘 되길 ^^ 2008-02-12 07:52 203.248.117.*
소꾸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과 관련되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랄께용~~ 2008-02-11 09:28 58.226.93.*
swindler 이제는 오래 하니까 짜증이 나는구나 2007-11-30 15:21 211.36.27.*
End 다 필요음꼬~ 로또 쀠다~ ㅎㅎㅎ 2007-08-03 11:31 219.249.176.*
swindler 닭대가리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아니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 2007-07-26 17:17 211.36.27.*
끙끙이 클리앙에서 보고 들어와봅니다. ^^; 제가 지향하는 홈페이지네요 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2007-06-24 16:01 121.140.200.*
swindler 굉장히 귀찮은 일이 생겨버렸다. 아 왜 그랬을까 ㅠㅠ 2007-06-06 13:17 211.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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