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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 보다. 배불러 뒤지겠다. 2005-07-12 13:06 210.124.73.*
swindler 하도 술을 안 마셨더니 이제 집에서 마시는 맥주 한병도 싫군... 2005-07-12 01:36 203.128.214.*
swindler 지난주에 딱 하루 술 마셨는데, 그것도 몇잔 안 마셨는데, 이번주는 왠지 일이 많은것 같다..ㅠㅠ 2005-07-11 15:05 211.109.70.*
swindler 그냥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구만. 저런걸 왜 갖고 다니는거지... 2005-07-11 11:26 211.109.70.*
swindler 청소를 다 하고 나니 오디오 스피커 하나에서 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긴다..ㅠㅠ 2005-07-10 21:57 203.128.214.*
swindler 나도 광안리가 좋다. 갑자기 추억이 깃든 그곳에 가고 싶어졌다. 2005-07-10 00:16 203.128.214.*
swindler 그냥 끄지... 2005-07-09 00:30 203.128.214.*
swindler 근데, 직원들 때문에 뭔가 붙여주긴 해야겠구만...음.. 2005-07-08 11:07 211.109.70.*
swindler MSN 앞에 항상 이름을 붙였는데, 그거 업체 때문에 그랬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군..ㅋㅋ 2005-07-08 11:07 211.109.70.*
swindler [MSN] 영원히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람... 2005-07-08 10:41 211.109.70.*
swindler 집에 모기가 있는게 확실하다. 홈매트를 사야겠다... 2005-07-08 01:52 203.128.214.*
swindler 진짜 몰라서 그러는겨? 아니면 모른척 하는겨... 2005-07-07 12:13 211.109.70.*
swindler PSP 액정보호지 다시 뗐나. 역시 너무나 좋다...ㅋㅋ 2005-07-06 11:24 211.109.70.*
swindler 가끔은 아무런 맛도 느낌도 안 나는 담배를 피는 이유가 왜일지 나도 참 모르겠다. 2005-07-05 01:41 203.128.214.*
swindler 이거 참 내 입장이 난처하네..쩝... 2005-07-04 14:28 210.124.73.*
swindler [MSN] 독서, 음악, 영화, 피아노와 함께 즐기는 혼자만의 주말...좋다 2005-07-02 12:34 203.128.214.*
swindler 그렇다고 해서 나한테 이러면 곤란하지.. 2005-07-01 15:57 210.124.73.*
swindler 고민끝에 내린 결론, 아쉬움도 남지만 나쁘지 않다. 2005-06-29 00:35 203.128.214.*
swindler 지갑도 하나 사야겠네. 쩝. 2005-06-27 11:39 211.109.70.*
swindler 그러니까 처음에 잘했어야지, 처음엔 한다 그랬다가 세부적으로 못하겠다 그러면 욕만 먹지. 2005-06-25 19:10 210.1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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