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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안녕, 친구~ ^^ 여전히 열정적으로 지내시는구만. 찾으면 찾을 것을 한 참 '잘 지내겠지~'하면서 무심했던거 같아. 2010-06-17 09:57 121.50.20.*
은정 오빠, 안녕하시죠?한번 뵈려고 해도 쉽지가 안네요. 전 올여름에 쌍둥이엄마가 되요^^ 2010-03-13 00:02 128.134.153.*
swindler 좋게 생각하자. 처음치고 이 정도면 괜찮지 아니한가. 2010-03-12 16:05 211.36.27.*
김효원 계훈이형 안 그래도 연락이 없으셔서 바쁘신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연락주세요 ^^ 2010-03-12 14:17 211.36.27.*
장계훈 연락도 못해버렸군요. 제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시 연락 드릴께요. ㅎㅎㅎ 지송 2010-03-12 13:28 165.243.5.*
swindler 김완수님 답이 늦었네요. 아쉽지만 계산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010-03-09 09:40 211.36.27.*
김완수 안녕하세요 카시오 fx-4800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혹시 계산기 지금 가지고 계시면 연락부탁합니다 제가 구매 하고싶습니다.. 010-3398-9421 2010-03-04 00:14 112.221.135.*
swindler 종안, 얘기는 들었었는데 거기 계속 다니나 보네^^ 2010-02-04 12:07 211.36.27.*
종안 뜬금없겠지만, 강남족에 건설회사 다니고있어요. 다들 잘 지내시나모르겟네요 ^^ 2010-01-28 17:49 203.226.142.*
swindler 종안, 간만이다. 요즘은 뭐하고 지내냐? 2010-01-28 17:14 211.36.27.*
종안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잘 지내시죠? 다음 까페 정리하다 인사동 까페가 보여서 반가워서 여기까지 들러보고 갑니다 ㅎㅎ 2010-01-26 15:31 203.226.142.*
swindler 꿰맨데 반창고를 들어서 슬 봤는데, 아직 술 먹기는 힘들겠다 ㅠㅠ 2010-01-11 14:30 211.36.27.*
swindler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아이폰을 구입했다 ^^ 2010-01-07 12:13 211.36.27.*
swindler 월요일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네 ㅠㅠ 2009-09-28 16:08 211.36.27.*
swindler 이것저것 좀 갑갑하네 2009-08-24 17:47 211.36.27.*
swindler 만들던 어플이 200%는 향상됐다 ^^ 2009-08-21 15:31 211.36.27.*
swindler 미국하고 일하면 안 좋군. 중요한 메일이 새벽 3시에 오다니 ㅠㅠ 2009-08-06 03:32 115.137.68.*
swindler 영욱아, 내가 알고 있는 019 번호가 아직 맞는거 아니겠지? 사이트 하단 우측에 메일 주소 있는데, 연락처좀 알려주라. 2009-08-05 17:10 211.36.27.*
조영욱 산업은행에서벤처투자하고 있구요..와이프랑 5개월된 아들이랑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09-08-05 16:19 211.181.165.*
swindler 조땡. 진짜 간만이다. 너 뭐하고 사냐? 2009-08-04 14:03 2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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