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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군...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가. 2005-08-21 17:52 211.109.70.*
swindler 여러모로 참 안 도와주네. 2005-08-20 14:24 211.109.70.*
swindler 수요일까지만 덥더다니 정말로 목요일인데 별로 안 덥다. 2005-08-18 09:47 211.109.70.*
swindler 오늘도 거의 자리에 앉아 있은적이 없는듯.... 2005-08-18 01:19 203.128.214.*
swindler 쇼파에 누워서 음악 듣는것보다 더 좋은걸 찾았다고는 했는데,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2005-08-18 01:16 203.128.214.*
swindler 홈피 색깔을 이렇게 한번씩 바꾸다가 나중에는 자동으로 바뀌게 할라고... 2005-08-16 23:46 203.128.214.*
swindler Just Do It 2005-08-16 23:19 203.128.214.*
swindler 저런(?) 말에도 한 1분간은 기분이 나빠지는구나... 2005-08-12 18:51 211.109.70.*
swindler 아. 정말 우울하다...ㅠㅠ 2005-08-12 17:08 211.109.70.*
swindler 명상에라도 잠겨봐야겠다....ㅋㅋ 2005-08-11 00:29 203.128.214.*
swindler 어찌됐든 월요일은 지나갔고...ㅋㅋ 2005-08-09 01:07 203.128.214.*
swindler x수야, 내 홈피에 이런거 테스트 하지 마란 말이지...ㅋㅋ 2005-08-08 18:50 211.109.70.*
test test 2005-08-08 14:58 211.109.70.*
swindler 오늘이 지난주 내내 기다리던 일요일인데 말이지... 2005-08-07 11:22 203.128.214.*
swindler 지금 생각해봐도 영 재미가 없는데, 어제는 왜 그랬을까..ㅋㅋ 2005-08-06 13:36 210.124.73.*
swindler 너무 민감한거 아닐까...'나'말고 '너' 2005-08-05 11:49 210.124.73.*
swindler 최근에 모기에 3군데 물렸다. 집에 모기 돌아다니나...ㅠㅠ 2005-08-05 01:59 203.128.214.*
swindler 오늘 또한 정신없고 바쁜 하루....그래도 뭐 살아볼만 하다. 2005-08-04 14:16 211.109.70.*
swindler 딱 2주만 쓸데없는 낭비 하지 말고 살아보자. 2005-08-02 13:00 210.124.73.*
swindler 나 스스로가 2%가 아니가 20% 부족함을 느낀다. 2005-08-02 00:58 203.12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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