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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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ent	Date	Ip

swindler	내가 산것중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은 물건은 당연 체리 키보드다. 만족도 100%다.	2005-10-05 02:07	203.81.158.*

swindler	dohsa 시험이 치고 싶은게 아니고, 공부가 하고 싶은거다...ㅋㅋ	2005-10-05 02:07	203.81.158.*

swindler	핸드폰 정말 뒤지게 안 갖다주네...	2005-09-29 15:40	211.117.27.*

swindler	딱 5글자짜리 메세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	2005-09-29 09:56	211.117.27.*

tallboy	요새 전세값이 꽤 뛰었다던데요...	2005-09-28 16:35	210.94.41.*

swindler	오피스텔에서 전화왔다. 좋지 않다...ㅠㅠ	2005-09-28 11:53	211.117.27.*

swindler	오늘 집으로 바로 가야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2005-09-24 13:29	211.117.27.*

swindler	하도 정신없이 신경쓰고 살았더니 어제가 내 생일이었다는 것도 잊고 있었다.	2005-09-22 20:53	211.117.27.*

swindler	정말 몇년간 더없이 우울한 기분상태로 한 20분쯤 있었더니 갑자기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2005-09-22 18:20	211.117.27.*

swindler	블로그 7개나 개설하고 글 2개씩 쓰느라 꽤 힘들었다....	2005-09-20 11:00	211.117.27.*

swindler	2명 더 늘었다. 7명이다. 사실 이건 내 문제이다. 만사가 다 짜증난다.	2005-09-14 11:53	211.117.27.*

swindler	아침부터 하나씩 돌아가면서 짜증나게 하는군. 현재 5명째...	2005-09-14 11:05	211.117.27.*

swindler	퇴근시간을 전후해서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다.	2005-09-08 20:05	211.109.70.*

swindler	ESDP 시험에 합격했다..ㅋㅋ	2005-09-02 15:30	211.109.70.*

swindler	평소 일어나는 시간에 회사에 도착할려니 피곤하긴 하네.	2005-08-29 08:02	211.109.70.*

swindler	지금 집에 갔다오면 버스에서 안 졸고 제때 내릴수 있을까...	2005-08-25 06:22	211.109.70.*

swindler	어쩌다 보니 6시가 넘었네...그래도 집에는 갔다와야지.	2005-08-25 06:04	211.109.70.*

swindler	일의 종류는 거의 줄였는데, 제일 중요한 한가지가 남았다....ㅠㅠ	2005-08-24 23:28	211.109.70.*

swindler	지금처럼 미친듯이 하면 집에는 갈 수 있겠다. 오늘은 넘길때쯤..ㅋㅋ	2005-08-24 22:11	211.109.70.*

swindler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지만, 제일 잘 했던 때를 떠오려 보자.	2005-08-21 22:01	203.12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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