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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dler 뭐하나 쉽게 되는게 없구나 ㅋㅋ 2017-02-20 15:30 121.78.49.*
swindler 1시간 사이에 기분이 나빠졌다 다시 좋아졌다, 의욕이 생겼다 없어졌다...문제가 있구만. 2017-02-20 11:26 121.78.49.*
swindler 하루에 광고성 글이 30개도 넘게 등록되는구나. 거의다 걸러지긴 하지만... 2017-02-15 16:55 121.78.49.*
swindler 가끔 보면, 아주 뜬금없는 예상이 맞아 떨어지기도 하는구나. 2017-02-13 14:18 121.78.49.*
swindler 이거 뭔가 내가 생각한것과는 다른 전개잖아.... 2017-02-08 19:38 121.78.49.*
swindler 싫었던 사람이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2017-01-25 15:06 121.78.49.*
swindler 쟤 왜 저러지? 2017-01-25 11:42 121.78.49.*
swindler 그나마 남아있던 약간의 애정마저 사라지고 있는중. 2017-01-25 10:45 121.78.49.*
swindler 좀 달라지긴 해야겠지? 2017-01-25 10:02 121.78.49.*
swindler 어떤 사람이라도 나보다 나은 점이 항상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17-01-24 16:39 211.36.27.*
swindler 오늘도 하루종일 회의 ㅠㅠ 2017-01-23 16:04 121.78.49.*
swindler 요즘은 술만 마시면 택시타고 집에 가는듯. 일 때문에 생기는 술자리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귀가시간은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ㅎㅎ 2017-01-19 17:37 121.78.49.*
swindler 확실히 내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사는구나. 2017-01-19 11:06 121.78.49.*
swindler 가끔 헷갈리는데, 2년차가 아니라 32이었구나. ㅎㅎ 2017-01-19 09:50 121.78.49.*
swindler 그냥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던 건 아닐까? 꼭 과거형처럼 얘기하네 2017-01-13 18:56 39.7.55.*
swindler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결례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중 2017-01-12 15:45 121.78.49.*
swindler 결론이 그런쪽으로 날 수도 있는거구나 ㅎㅎ 객관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데,,, 2017-01-09 17:03 121.78.49.*
swindler 진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연락오네, 돌아가시겠네. 2017-01-05 13:28 121.78.49.*
swindler 이런게 진짜 암 걸린다는 상태인듯. 2016-11-28 16:25 121.78.49.*
swindler 회의를 하면 시간은 참 잘 가는데... 2016-11-14 11:48 121.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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