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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omania 회사다닙니다^^; 제가 아는 분들하고 만나시면 한번 껴주세요^^ 2007-05-24 20:45 222.112.73.*
x 그냥 만사가 짜증난다. 2007-05-18 14:31 211.181.247.*
swindler pryomania // 정말 오랜만이군. 누군지 못 알아볼뻔 했다. 넌 뭐하고 사냐? 2007-05-11 10:07 211.181.247.*
pyromania 안녕하십니까. 어쩌다어쩌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2007-05-10 21:12 222.112.73.*
swindler 오랜만이네. 난 요즘 강남역에 있는데 ^^ 2007-05-07 11:11 211.181.247.*
은정 오빠 오랫만이 찾아오네요^^저 남부터미널근처로 이사했어요.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뵈요. 저도 '대인기피증'의 범주에 낄까 걱정이네요ㅋ ^^; 2007-05-06 23:06 221.148.121.*
swindler 결제했는데 재고없다고 전화오는게 제일 짜증난다 ㅠㅠ 2007-05-02 17:50 211.181.247.*
swindler 이것도 정말 할짓이 못 된다. 지친다 지쳐. 날도 덥고 2007-05-02 17:25 211.181.247.*
swindler 애들도 아니고 맨날 싸우고 지랄이지. 2007-04-30 10:57 211.181.247.*
juju15 흠 신뢰안가는 사람 정말 싫던데... 그냥 담부턴 확실히 하는수밖에.. 2007-04-10 17:38 211.107.161.*
swindler 짜증나는 업체애들 때문에 괜히 나만 거짓말장이가 된것 같다. 2007-04-10 13:34 211.181.247.*
dohsa 좀 착하게 살아라. ^^ 2007-03-25 13:50 71.202.120.*
swindler 역시 남이 잘 안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 2007-03-22 15:21 211.181.247.*
swindler 여기 IP가 뭘까? ㅋㅋ 2007-03-15 10:00 211.181.247.*
swindler 나도 확 지를까 (뭘?) 2007-03-13 14:47 211.36.27.*
swindler 주홍이놈 말처럼 착하게 살아야 복을 더 받을래나... 2007-03-13 14:47 211.36.27.*
swindler 우울할땐 차가 막히지 않는 뻥뚫긴 길로 ^^ 2007-03-06 09:14 211.36.27.*
juju15 갑자기 우울해 4시간 운전만 하다 와서 글 남기네요 ㅋ 2007-03-04 01:24 59.0.114.*
swindler 연수를 대전에서 받는구나. 나중에 올라오면 한번 보자^^ 2007-01-29 11:41 211.36.27.*
병국 형 잘지내세요?^^ 대전에 연수와있습니다~ 술 함 얻어먹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2007-01-26 15:09 168.1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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