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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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ent	Date	Ip

swindler	홈페이지 메뉴를 한 절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너무 많다..ㅋㅋ	2005-08-02 00:24	203.128.214.*

swindler	오늘은 일찍 좀 자봐야겠다....그냥...	2005-08-01 00:27	203.128.214.*

swindler	이런 생각이 한 3일은 갈까...	2005-08-01 00:27	203.128.214.*

swindler	이제 별로 재미가 없는걸...하긴 오래 지났잖아.	2005-07-30 11:40	211.109.70.*

swindler	갑자기 정신이 하나도 없네. 숨좀 쉬고 싶다...	2005-07-28 18:45	211.109.70.*

swindler	PM-19로 구입하기로 했다..ㅋㅋ	2005-07-28 13:24	211.109.70.*

bearstone	오 행님 이곳 여전하네요.	2005-07-26 18:12	221.150.38.*

swindler	오늘은 너무 무리한것 같다. 집에 도착하니 2시 반이다.	2005-07-26 02:43	203.128.214.*

swindler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닌데...업체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좋지 않다.ㅠㅠ	2005-07-25 19:19	211.109.70.*

swindler	한달만.... 욕심이겠지...그것도 많이 과한...	2005-07-24 02:18	203.128.214.*

swindler	[MSN] 그리운건 사람이 아니라 그때의 '나'	2005-07-23 11:17	203.128.214.*

swindler	회사에서 키보드 하나 뽀갰다. 자랑이다...ㅋㅋ	2005-07-22 09:46	211.109.70.*

swindler	자동차 정기검사 받으랜다. 귀찮아 죽겠다.	2005-07-21 14:33	211.109.70.*

swindler	근데, 다 자기가 정상인줄 안다. 최소한 '자가진단'은 해야 되는거 아닌가.	2005-07-20 19:05	210.124.73.*

swindler	세상에 왜 이렇게 똘아이 같은 놈들이 많지..	2005-07-20 19:05	210.124.73.*

swijndler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방바닥 가득 장비를 풀어놓고 수리를...헬기 다 고쳤다. 이제 보내자...ㅋㅋ	2005-07-19 01:42	203.128.214.*

swindler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퇴근 시간이 지나면 오늘 제일 중요한 일을 시작해야 된다...ㅠㅠ	2005-07-18 18:15	211.109.70.*

swindler	헬기를 사겠다는 사람이 둘이나 나타났다...난 그 돈으로 뭐 살까 고민하고 있다..ㅋㅋ	2005-07-18 18:15	211.109.70.*

swindler	이제는 헬기를 팔아서 앰프를 살까 이런 생각도 한다...좋지 않다.	2005-07-18 13:25	210.124.73.*

swindler	몸이 뻐근한것이 상당히 피곤하군...	2005-07-18 09:37	211.1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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